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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데라레드와 하비가르시아.

Butragueño 2007.07.08 18:13 조회 1,919
유스에서 가장 A팀 전력에 가까운 두 선수입니다. 다음 시즌에는 디아라가 네이션스컵에 차출되고, 에메르손의 이적설이 활발한 가운데서 다음 시즌 주목 받을 수 있는 선수들이죠.

일단 데라레드의 경우 아시는 것처럼 이 선수를 두고 가고를 영입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고, A팀에서도 아주 눈에띄지는 않았지만 넓은 활동폭과 과감한 공간침투, 그리고 예술적인 중거리슛 한 방으로 꽤나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선수를 본 건 몇 경기 안되지만 확실히 저도 지금 실력으로도 1부리그 중하위권 팀에서는 주전을 먹고도 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굉장히 부지런한 선수이고, 볼컨트롤도 굉장히 깔끔합니다.(룰렛도 선보인적 있음) 또 전문 공격형 미드필더인 발레로 처럼 패스가 굉장히 깔끔하고 날카롭게 경기장 이곳저곳을 찌르더군요.(쉬원쉬원함에서는 가고보다 좋아보이기도) 왜 가고 처럼 레돈도 어쩌구 소리를 들었는지 이해가 갔었습니다.

하비 가르시아의 경우.. 이 선수 역시 기본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밀집상황에서 볼을 지키는 능력이 정말 좋더군요. 다만 너무 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수비시에 그렇게 투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군요. 살림꾼 스타일이라고 하기보다는.. 람파드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메르손이 이적할 경우는 물론이고, 카스티야가 강등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두선수는 A팀에 자주 모습을 보일텐데.. 유스팀 선수 중에서는 가장 A팀 전력에 근접한 선수라고 보이기 때문에 꼭 다음 시즌에 좋은 모습 보여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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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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