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이 온다는 가정하에, 호빙요와 라울의 공존은 가능한가?
일단 리가에선 왼쪽윙으로 활약중인 우리의 보배 호빙요.
이번 코파전에선 프리롤을 부여받아, 미들로부터 전후좌우 엄청난 기세로 치고 올라가지요.
공미들과의 특유의 원투 연계를 통한 돌파로 벌써 여러번 기회를 만들었었고
어제는 드디어 칠레를 상대로 해트트릭으로, 브라질을 코파 아메리카의 본선으로 올라기는데
결정적인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호빙요는 포워드, 즉, 라울의 희생이 필요하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리라 봅니다.
일단 로벤이 가세한다는 가정을 하면, 개인적인 예상 포메이션은:
---------반니---------
로벤-----라울------빙요 -->여기서 라울과 빙요의 무한 스위칭.
----디아라--- 가고-----
토레스-칸나--메첼---라모
--------카시야스-------
이렇게 될듯 합니다.
빙요가 오른쪽...? 이란 말씀을 하실진 모르지만, 정확히 보면 프리롤의 윙포라고 보면 될까요.
하지만 윙으로서의 빙요의 자질이 아깝다..라는 말씀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어제 브라질 전에선 딱 저자리에서 빙요가 2골을 터뜨렸습니다. (1번째는 pk).
이렇게 도면으로 그려놓으면 무엇인가를 단정하는 모양이지만,
전성기 딩요를 생각해 보시면 될겁니다. 그와는 반대로, 왼쪽이긴 했지만...
제작년 이전의 왼쪽 프리롤시의 전성기적의 그의 모습이랄까요.
결국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라울과 빙요의 유기적인 연계가 가장 중요한데, 개인적으론 이 둘의
원터치 플레이들이 잘 맞아 떨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결국, 반니-라울-빙요의 3각형,
그리고 반니-라울-로벤의 또다른 3각형...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올시즌 빙요의 활약이 기대 이하였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포지션의 문제"라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 그것을 윙의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요하는 카펠로의 전술에서 기인한 어쩔수 없던
필요 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덕분인지 이번시즌 빙요의 수비력은 꽤 올라갔지요. ^^ 종종 커트하는.)
결국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전후 좌우 누빌수 있는 "자유"...
그리고 전술적인 "go" 사인만을 기다린 셈입니다.
슈스터가 바보가 아니라면, 그런점은 이미 알고 있겠지요.
수비까지 신경 쓰지 말고 브라질 국대에서처럼 여기저기 수비진을 후비고 다닐수 있는
그런 자유 (프리롤)만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놓는다면 날개를 필수 없는것이니.
지금은 벡스가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딱히 오른쪽 윙어가 없는 상황에서, 그자리에 빙요의
프리롤적인 윙어가 들어간다면... 그리고 저 자리에서의 라울과의 유기적인 스위칭...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습니까? ^^ 그리고 그는 오른쪽 왼쪽이건 다 소화할수 있다는 것은
어제의 경기에서도 입증이 된 셈입니다.
그런고로 전 호빙요와 라울의 공존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그렇단 얘깁니다. ^^;
이번 코파전에선 프리롤을 부여받아, 미들로부터 전후좌우 엄청난 기세로 치고 올라가지요.
공미들과의 특유의 원투 연계를 통한 돌파로 벌써 여러번 기회를 만들었었고
어제는 드디어 칠레를 상대로 해트트릭으로, 브라질을 코파 아메리카의 본선으로 올라기는데
결정적인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호빙요는 포워드, 즉, 라울의 희생이 필요하다..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 점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리라 봅니다.
일단 로벤이 가세한다는 가정을 하면, 개인적인 예상 포메이션은:
---------반니---------
로벤-----라울------빙요 -->여기서 라울과 빙요의 무한 스위칭.
----디아라--- 가고-----
토레스-칸나--메첼---라모
--------카시야스-------
이렇게 될듯 합니다.
빙요가 오른쪽...? 이란 말씀을 하실진 모르지만, 정확히 보면 프리롤의 윙포라고 보면 될까요.
하지만 윙으로서의 빙요의 자질이 아깝다..라는 말씀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어제 브라질 전에선 딱 저자리에서 빙요가 2골을 터뜨렸습니다. (1번째는 pk).
이렇게 도면으로 그려놓으면 무엇인가를 단정하는 모양이지만,
전성기 딩요를 생각해 보시면 될겁니다. 그와는 반대로, 왼쪽이긴 했지만...
제작년 이전의 왼쪽 프리롤시의 전성기적의 그의 모습이랄까요.
결국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라울과 빙요의 유기적인 연계가 가장 중요한데, 개인적으론 이 둘의
원터치 플레이들이 잘 맞아 떨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드는군요. 결국, 반니-라울-빙요의 3각형,
그리고 반니-라울-로벤의 또다른 3각형...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올시즌 빙요의 활약이 기대 이하였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포지션의 문제"라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전 그것을 윙의 적극적인 수비가담을 요하는 카펠로의 전술에서 기인한 어쩔수 없던
필요 악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덕분인지 이번시즌 빙요의 수비력은 꽤 올라갔지요. ^^ 종종 커트하는.)
결국 그에게 필요했던 것은 전후 좌우 누빌수 있는 "자유"...
그리고 전술적인 "go" 사인만을 기다린 셈입니다.
슈스터가 바보가 아니라면, 그런점은 이미 알고 있겠지요.
수비까지 신경 쓰지 말고 브라질 국대에서처럼 여기저기 수비진을 후비고 다닐수 있는
그런 자유 (프리롤)만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장안에 새를 가두어 놓는다면 날개를 필수 없는것이니.
지금은 벡스가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딱히 오른쪽 윙어가 없는 상황에서, 그자리에 빙요의
프리롤적인 윙어가 들어간다면... 그리고 저 자리에서의 라울과의 유기적인 스위칭...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습니까? ^^ 그리고 그는 오른쪽 왼쪽이건 다 소화할수 있다는 것은
어제의 경기에서도 입증이 된 셈입니다.
그런고로 전 호빙요와 라울의 공존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그렇단 얘깁니다.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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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히 2007.07.03코파아메리카 보면 호빙요 오른쪽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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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7.03둘이 저렇게 공존해주면서 기량도 최고로 끌어올리면 그저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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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2007.07.03오른쪽에 있다고 해서 꼭 오른쪽에 있으라는법은 없죠 ^^
자신이 오른쪽에서 충실하되 왼쪽 중앙 마음대로 가면 되는거죠 뭐 -
벡사마♡ 2007.07.03다이나믹 레알마드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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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7.07.03*와우 ~ 오른쪽 프리롤 호빙요라.... 오른쪽 윙어로선 별로였지만 프리롤이라면 또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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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9 2007.07.03프리롤 호비뉴,, 기대되네요 ^^
걘적으로,, 레예스도좀.. ㅋ -
23.Beckham 2007.07.03걍 빙요는 프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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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곤살레스 2007.07.03관록있는 라울이 중앙에서 잡아주면서 조율해주고 로벤과 호빙요가 드리블을 살려서 저렇게 스위칭해주면 REM안무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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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BECKHAM 2007.07.033R이당^^ㅋㅋㅋ3R다 프리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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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Madrid 2007.07.03빙요는 정말 어더시든 잘하던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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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7.07.03ㅋㅋㅋ 코파에서 호빙요 정말 잘 하더군요ㅋㅋ 완전 물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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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성 2007.07.03까삐딴....킬러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줬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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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aldo 2007.07.03Ruud, Robben, Raul, Robinho ㅋㅋ 다 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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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미래 2007.07.03코파에서 극강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