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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흠. 어제 호빙요/

유위정 2007.06.29 05:50 조회 1,756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길레.ㅋ. 확실히 브라질의 비뉴와 레알의 비뉴의 차이. 엄청큼. 쉐도에서 있어도
좌측으로 많이 쳐지지만 레알에서 고집되던 좌측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아구가 맞지않는 브라질이라 상당히 재능이 소비되는 느낌. 엄청났음-_-. 특히 오늘의 로베는 차라리 아드리아노를 뽑지...였음.
얘가 대체 왜 엘라누와 함게 둥가의 황태자가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않는 플레이...붕뜬 상태로 개인기도영... 결정력있는 스타일도 아닌거 같고....브라질의 no.9는 아닌느낌. 그래도 탑포워드가 막힌상태에서도 호빙유는 활약을 해주더군요. 컨페더레이션컵 아드리아누는 사이드로도 잘나와주고 곧 잘 호빙유랑 연계플레이도 엄청났는데 그런 연계는 전반에 약간 한 7% 디에구랑 보일라다가 디에구가 오늘 영 아니라 잘 안나왔고. 후반에 투입된 알폰소 알베스는 안타까운 플레이만....결국 브라질의 전 후반은 호빙요가 제일 괜찮더군요. 다른쪽은 공격이 풀릴생각을 안함...멕시코가 잘 묶어버린 감도 있지만...오늘의 디에구와 안데르손은 그야말로 대실망-_-... 안데르손은 오늘 플레이로만 보면...아..epl거품 낄때로꼈나 싶었음... 이번 시즌 카펠로가 호빙유를 조금 안타깝게 플레이하게 했지만 충분히 앞으로 가능성을 봐서도 지단의 '그것'을 이어받는 레알의 에이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과인의 센스플레이(마치 라울이 그 나이 때 보여주던 그것)까지 합세한다면 미래는 밝다/라고 하고 싶네요. ㅎ.
옆동네 펑펑 영입해대는 바르샤 솔직히 쬐금 부럽긴하지만 공격수 4명 쓰다가 어긋나길 기대하면서
더 강해질 레알 기대하면서. 지존될 호빙요 기대하면서 꼭두 새벽에 술먹고 헛소리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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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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