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진정한 실세는 미야토비치아닐까요.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지만 어쩌면 칼데론회장은 정말 스포츠적인 부분은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니까 얼마전 '감독의 선임은 미야토비치에게 달렸다'라는
칼데론회장의 발언이 단순히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진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솔직히 칼데론회장의 입장에선 카펠로감독 경질이란 무리수일수도 있습니다.
칼데론회장도 회장이 되기 전부터 레알의 임원진으로 일해왔던 사람이고 현재 경솔한 발언으로 마치 생각없는 사람처럼 비춰지기까지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바닥(?)생리를 알만큼 아는 사람일겁니다.
카펠로감독체제로 계속 가게되서 만약 다음 시즌 무관으로 그치게 된다면 아마 그 비난의 대부분은 카펠로감독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허나 이미 우승을 한 지금 카펠로감독 경질을 하고 다른 감독을 선임한뒤 만약 다음 시즌 무관에 그치게 되면 그 비난은 교체될 감독과 칼데론회장에게 돌아가게 될것이고 칼데론회장쪽이 더 많은 비난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아직 카펠로감독경질일지 연임일지 결정된건 없지만 현재의 상황을 만든다는것 자체가 칼데론 회장에겐 아무런 득이 없습니다.도대체 왜 이런 무리수를 구지 두려고 하는걸까요.슈스터감독과 가계약을 해서?이미 밝혀진 바로는 카펠로감독과 계약해지를 하게되면 이 역시 만만찮은 금액을 카펠로감독에게 줘야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나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만약 정말 칼데론회장 발언대로 감독교체가 미야토비치에게 달려있다면
문제가 약간 달라집니다.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이미 우승을 차지한 시점에서조차 경기력 그 자체엔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고 있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타팀팬들이 카펠로감독체제의 레알을 높이사는건 정신력과 한팀을 만들어냈다는 점이지 카펠로감독의 전술은 아직까지도 의문을 표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더군요.아마 만약 우승을 하지 못했더라면 카펠로감독의 전술적인 측면이 얼마간 도마위에 올랐으리라고도 생각합니다.현재의 상황을 보면 내일 임원진회의는 마치 형식적인 회의정도로 까지 보이지만 어쩌면 칼데론회장의 말대로 미야토비치의 분석에 따라 카펠로감독의 연임이냐 경질이냐가 결정되진 않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그러면 애초에 칼데론회장은 슈스터를 원했으나 미야토비치가 카펠로감독을 추천했으니 설마하니 미야토비치까지 카펠로감독경질을 주장할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 양쪽다 '우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일단 내고자 했던 걸지도 모를 일이죠.일단 우승타이틀을 취임하자마자 따게된다면 칼데론회장 체제의 혹은 미야토비치단장 체제의 팀을 만들기는 더 편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칼데론회장같은 경우 취임초 누누히 자신은 레알의 경영에만 신경쓸것이고 스포츠적인 부분은 미야토비치와 카펠로감독에게 맡길것이라고 강조한바 있습니다.솔직히 전 카펠로감독을 지지하는 쪽이고 칼데론회장을 마음에 들어하질 않아서 지금 이런 상황이 정말 답답하고 맘에 안들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과연 이런 상황을 칼데론회장이 만들어서 무슨 득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쨌든 내일이면 다음 시즌 레알의 감독이 결정이 됩니다.모쪼록 보드진의 올바른 판단을 바랄 뿐입니다.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니까 얼마전 '감독의 선임은 미야토비치에게 달렸다'라는
칼데론회장의 발언이 단순히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닌 진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솔직히 칼데론회장의 입장에선 카펠로감독 경질이란 무리수일수도 있습니다.
칼데론회장도 회장이 되기 전부터 레알의 임원진으로 일해왔던 사람이고 현재 경솔한 발언으로 마치 생각없는 사람처럼 비춰지기까지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바닥(?)생리를 알만큼 아는 사람일겁니다.
카펠로감독체제로 계속 가게되서 만약 다음 시즌 무관으로 그치게 된다면 아마 그 비난의 대부분은 카펠로감독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허나 이미 우승을 한 지금 카펠로감독 경질을 하고 다른 감독을 선임한뒤 만약 다음 시즌 무관에 그치게 되면 그 비난은 교체될 감독과 칼데론회장에게 돌아가게 될것이고 칼데론회장쪽이 더 많은 비난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아직 카펠로감독경질일지 연임일지 결정된건 없지만 현재의 상황을 만든다는것 자체가 칼데론 회장에겐 아무런 득이 없습니다.도대체 왜 이런 무리수를 구지 두려고 하는걸까요.슈스터감독과 가계약을 해서?이미 밝혀진 바로는 카펠로감독과 계약해지를 하게되면 이 역시 만만찮은 금액을 카펠로감독에게 줘야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나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만약 정말 칼데론회장 발언대로 감독교체가 미야토비치에게 달려있다면
문제가 약간 달라집니다.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이미 우승을 차지한 시점에서조차 경기력 그 자체엔 아직도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고 있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타팀팬들이 카펠로감독체제의 레알을 높이사는건 정신력과 한팀을 만들어냈다는 점이지 카펠로감독의 전술은 아직까지도 의문을 표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더군요.아마 만약 우승을 하지 못했더라면 카펠로감독의 전술적인 측면이 얼마간 도마위에 올랐으리라고도 생각합니다.현재의 상황을 보면 내일 임원진회의는 마치 형식적인 회의정도로 까지 보이지만 어쩌면 칼데론회장의 말대로 미야토비치의 분석에 따라 카펠로감독의 연임이냐 경질이냐가 결정되진 않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그러면 애초에 칼데론회장은 슈스터를 원했으나 미야토비치가 카펠로감독을 추천했으니 설마하니 미야토비치까지 카펠로감독경질을 주장할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 양쪽다 '우승'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일단 내고자 했던 걸지도 모를 일이죠.일단 우승타이틀을 취임하자마자 따게된다면 칼데론회장 체제의 혹은 미야토비치단장 체제의 팀을 만들기는 더 편할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칼데론회장같은 경우 취임초 누누히 자신은 레알의 경영에만 신경쓸것이고 스포츠적인 부분은 미야토비치와 카펠로감독에게 맡길것이라고 강조한바 있습니다.솔직히 전 카펠로감독을 지지하는 쪽이고 칼데론회장을 마음에 들어하질 않아서 지금 이런 상황이 정말 답답하고 맘에 안들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과연 이런 상황을 칼데론회장이 만들어서 무슨 득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쨌든 내일이면 다음 시즌 레알의 감독이 결정이 됩니다.모쪼록 보드진의 올바른 판단을 바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