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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떠나는 베컴이 아주 기분좋게 나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레인맨 2007.06.18 10:31 조회 4,375 추천 1

사실 전 갈락티코 레알이 좋았습니다. 레알이 지단,피구 톱 일때는 그다지 좋치않앗죠..

그치만 호나우두가 오게되서, 레알의 플레이를 알게되었구.. 지단은 플레이하나로 안티였던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거기에 평소 원츄하던 오웬과 베컴이 오면서 군대있을때도 휴가나오면 꼭챙겨보는

그런레알이었죠.. 그치만 계속되는 실망스런 성적으로 갈라티코체제는 아주 많은 비판을 받았죠.


그 중에서도 베컴.... 맘고생이 아주 심했을겁니다.

자서전을 읽어보아도 베컴은 진정한 프로라고 부칠수 있는 몇안되는 선수이며 누구보다 축구에 대한

열정도 아주 강한 선수입니다.. 그런선수가 받는 대접치곤 상당히 안쓰러웠죠.

거기다가 이적결정되고 카펠로는 쓰지도 않는다고 하구...


전 도대체 알수가 없었습니다. 우승이 목표가 아닌가?? 그럼 당근 베컴같은 재원을 썩여두는게

말이나 되는지...설마 내년시즌을 준비하는건가? 하는 생각들만 떠올랐죠..



그런 취급받던 베컴이 이제 당당히 우승의 주역이 되어 우승컵을 들고 레알마드리드를 떠납니다.

마지막 갈락티코이자, 가장 욕 많이 먹으면서, 레알선수 중 누구만큼 열심히 뛰던 베컴!!!


당신은 정말 최고의 축구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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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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