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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케르, 세비야 시절의 '제3자로부터의 보너스'를 폭로

무적함대 2007.06.15 03:59 조회 1,985
레알 마드리드의 전 공격수 다보르 슈케르는 다른 팀의 이익을 위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입성하는 마요르카에 대해 말하지 않고, 현역 시절 세비야 선수로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했을 당시 제3자로부터 보너스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내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 똑같이 제3자로부터의 보너스가 있었다. 나는 세비야의 선수였고, 캄프 누에서 바르셀로나와 비기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했을 때, 보너스를 받았다"고 폭로한 슈케르. 이어서 "언제나 승리를 위해 뛴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최악은 지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만약 그러한 일을 벌인다면 형무소로 가야할 것이다. 그것은 축구를 죽이는 행위이다"며 제3자로부터의 보너스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제3자로부터의 보너스는 스페인 특유의 풍습이다. 마지막 라운드에만 나타나는 보너스로 찬 서류가방은 선수들에게 좋은 작용을 한다. 정말로 스페인에서만 이뤄진다. 나는 독일,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에서 뛰었었지만 이러한 것을 보지 못했다"며 제3자로부터의 보너스가 스페인 특유의 '풍습'이라고 밝힌 슈케르.

1996년에 리가를 재패한 맹우, 파비오 카펠로와 페도하 페쟈 미야토비치가 이번 시즌 받고 있는 비판을 슈케르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얼마전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꺾었을 때, 페쟈는 리가를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1년에 걸쳐 그와 카펠로 감독에 대해 많은 비판이 들리고 있지만 마지막에는 좋게 웃으면서 끝날 것이다"며 여론의 변덕을 비꼬았다.

슈케르는 카펠로 감독이 팀에 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카펠로는 계약을 이행할 것이다. 4년간 무타이틀이라는 상황에서 힘든 과제를 풀어내주었다. 내 생각에 카펠로 감독은 남을 것이다"며 카펠로 감독의 수완을 평가했다.

일요일에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을 드높이 선언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잘라말하는 슈케르. "최종 라운드, 좋은 상태로 뛰는 리가의 팀은 없다. 레알은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마요르카에 이겨서 리가 챔피온이 될 것이다"며 레알 마드리드의 OB로써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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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두덱이 레알 마드리드의 제의를 받았다네요 arrow_downward 몇몇 선수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미안한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