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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레알 올시즌 심판땜에 피해본 사례들

Ruud Madrid 2007.06.10 06:31 조회 1,851 추천 1
1. 데포르티보(홈)
- 전반전 데포르티보 선수가 레알 진영에서 드로윙하려는 상황에서 베컴이 그 근처에 있다가 경고 받음. 베컴 당황해서 그냥 허허 웃음.
- 데포 수비 한명이 지속적으로 카를로스 괴롭힘. 어깨로 밀쳐서 넘어지기도 하고 발로 까서 결국은 5바늘 꿰맴. 나중에는 결국 카를로스가 흥분해서 싸울려는거 카펠로가 교체해 줌.

2. 레크레아티보(원정)
- 베컴이 공을 가지고 경합하는 상황에서 상대수비수에게 거기가 두 번 차임. 베컴이 흥분해서 심판에게 항의하니 베컴만 경고.

3. 에스파뇰(홈)
- 남들은 4:3 극적으로 레알이 이겨서 레알극장이다 뭐다 하지만 원래 에스파뇰의 3번째 골은 그 과정에서 옵사이드가 2번 있었음. 근데 부심이 불질 않아 그냥 골로 인정. 주심은 시종일관 판정이 이상함. 그날의 주심은 ¡Vaya día!(최악) 선정.

4. 세비야(홈)
- 이 경기 주심이 바르샤-헤타페 경기의 주심이었음. 경기 오질라게 못 봄. 초딩 옷벗고 세러모니 한다고 경고 연속으로 2번 줘서 퇴장시킴(담경기 에스파뇰전에서 이과인이 옷 벗고 오래 있었는데 경고만 받았음. 옷벅고 세러모니 한다고 퇴장주는거 처음 봤음.). 

5. 빌바오(원정)
- 레알을 그토록 싫어하는 빌바오 팬들이 레알이 빌바오를 관광보내자 카시야스 뒤에서 라이타, 은박지에 싼 돌맹이 등을 던짐. 카시야스가 맞아서 카시야스랑 수비수들이 뭐라 하자 주심이 카시야스에게 주의 줌.
- 베컴이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선수들이 벽을 제대로 쌓지 않아 심판에게 어필하니 시간끈다고 베컴 경고. 4:1로 이기는 상황에서 시간끄는 팀이 어디에 있음. 결국 레알이 항소하니 받아들여짐. 만약에 경고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베컴은 담경기에 경고누적으로 못나올 뻔 했음.

6. 라싱(원정)
-  레알팬들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주심 2명 중의 한명(나머지 한 명은 작년 바르샤와의 엘클라시코 2차전 주심). 투리엔소 알바레스 주심은 그 경기 이후에 살해 협박을 받았으며 딸은 학교에도 가지 못함. 현지에서는 세군다 리그로 보내라는 의견이 다수.
- 그 날 신문의 헤드라인 기사는
Un polémico arbitraje de Turienzo aleja al Madrid de la Liga
-> Turienzo(심판
)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 마드리드에게서 라리가를 빼앗아가다.
Turienzo aleja al Madrid del liderato
-> Turienzo가 마드리드의 리드를 빼앗다.
- 이 경기에서 레알은 2명의 선수가 퇴장당하고 2개의 패널티를 받음.
- 이 경기 이후 레알팬들은 심판이 어떻게 하든 그려러니 함.

7.헤타페(홈)
- 1:1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카사노가 드리블로 상대 패널티 라인안을 휘젓다 상대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짐. 명백한 패널티킥 상황이었으나 오히려 카사노가 헐리웃액션이라고 경고받음. 결국은 그대로 1:1로 경기는 끝남. 경기 후에 레알이 심판위원회에 항의하니 패널티킥 상황이 맞다고 경고 취소시켜 줌. 근데 경기가 끝난 이후라 별 소용 없었음.

 내가 작년에 가슴수술을 받느라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레알경기는 헤타페(홈) 경기부터 봄. 12경기를 봤는데 이정도면 전체 경기에서는 어느 정도일지 감이 잡히지 않음. 근데도 아까 어떤 횽이 레알이 바르샤랑 같다고 하니 억울해서 이렇게 정리함.
 참고로 23라운드 끝났을 때 레알이 받은 경고수는 74장으로 제일 많음. 이에 반대로 바르샤는 48장으로 제일 적음. 그 이후로는 세는거 포기.


알싸에서 퍼왔는데 쓰신분은 지우셨네요...;;제가 이러케 퍼왔습니다~
레알 진짜 심판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편안하게 우승파티 하고 있었을텐데 어쩄든..ㅋㅋ

베컴,카를로스가 떠나기전에 우승트로피를 볼수있을거라는 생각에 정말 기분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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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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