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가쉽으로 엮어 본 레알의 미래

단이조아 2007.06.03 01:15 조회 1,904
알젠티나와 스위스의 경기를 기다리면서 몇 자 남겨 봅니다.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역시 여름이적 시장이 다가오다 보니
뻔히 낚일걸 알면서도 여러 가쉽들에 설레이고 하루하루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ㅎㅎ

현제 가쉽을 통해서 레알과 연결되고 있는 선수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최근 1주일 사이에 기사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트라이커 : 아드리아누, 비야, 테베즈, 사비올라
좌우 날개 : 리베리, 로벤
수비수 : 에엔세

가쉽으로만 보면 미야토올빽이 단장님의 생각을 읽기가 참 힘듭니다.
먼저 아드리를 원츄하는 거 보면 반니가 다음 시즌까지 훨훨 날아주고
아드리를 1년동안 갱생시켜서 써보자는 의중인거 같고...

리베리는 이넘아의 의중을 도통 알 수가 없네요.
오락가락!!
오리발 에이젼트를 자르고 지단 횽님의 에이젼트와 새롭게 계약하고서
자연스럽게 우리 레알로 올 줄 알았더니만...
소문만 무성...
아스날 낚기신공에 이어서 뮌헨 설레이게 하고 레알 팬들 속썩이고...

로벤이는 칼데론 회장님의 영입 선언 목록에 있던 놈이였던걸로...
첼시와 재계약이 당연한 걸로 보여지더니 다시 최근 행방이 묘연...
가쉽으로는 에이젼트인 아버지가 뮌헨도 갔다가 레알도 만나고
첼시랑 재계약도 다리 한 쪽 걸쳐 놓구...
주로 왼쪽에서 뛰는 선수지만 리베리 실패시 호빙요와의 무한 스위칭도 기대중^^

그러고 보니 뮌헨이랑 우리 레알은 여기저기서 부딪치네요.
(따라쟁이...너흰 안돼~)

비야, 사비올라, 테베즈
물론 확실한 건 아닐 수 있지만...
이들 3명의 공격수와 연결되는 걸로 봐서는
미야토비치는 왠지 4-4-2를 염두에  두고 있는듯 보입니다.(어디까지나 가쉽으로만...)
라울이 전성기에 비해서 스피드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니
반니와 함께 발빠른 공격수의 영입을 통해 투톱을 노리는 듯 보여집니다.
그리도 3명 모두 다재다능하기에 공격진을 구성할 때 유연성을 부여할 수도 있구요...

에인세 형님아는...
개인적으로 올시즌 폼이 별로여서 그닥 반갑지는 않지만
베컴과 반니처럼 레알와서 다시 열정을 불사질러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어제 오늘 가쉽에는 퍼기경께서 남아달라는 요구를 했다지만
인세 아자씨가 코파가 끝날 때까진  짱구를 굴려보겠다고...

이적시장은 역시 가쉽에 낚이고 또 낚이고 그러면서 기대하고 또 기대하고 ㅋㅋ
시즌중에는 경기가 시작하기 전까진 텀이 있는데
이건 뭐... 하루하루가 아주아주 거시기 합니다.

그럼 2시간 정도 후에 우리 이뿐이 가고가 부상당하지 않고
복수혈전을 해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4

arrow_upward 리베리:레알마드리드로 가고 싶어요.근데 오퍼를 안해요... arrow_downward 프랑스 예상라인업 vs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