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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맨유의 간단한 선수 영입 비용 비교

단이조아 2007.06.01 23:16 조회 2,137 추천 1
이번에 맨유가 나니와 안데르손을 갑작스럽게 영입한 일을 두고
레알의 팬들 마저 부러움을 느끼고 계시는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부러움을 덜어들이고자 제가 그냥 알고 있는 약간의 사실만 가지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저도 사실 맨유라는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였지만,
올 시즌 마지막으로 갈수록 지나치다 싶게 느껴지는 한국 맨유팬들의 과잉 반응들에
왠지 모를 반감이 생겨서 지금은 사실 비호감하는 클럽중 하나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습니다.ㅠㅠ
혹시라도 레매 유저들 중 맨유 팬이 계시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그럼 맨유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켓이었던
하글이와 우리 레알의 디아라 영입 가격을 비교 하면

하글이 17M파운드(약311억) vs 디아라 영입당시 2600만유로(319억8천...ㅎㅎ)
뭐 아직 하글이의 다음 시즌 활약을 보지 못 하였기에 확신할 순 없지만,
자국 선수라는 프리미엄을 차치하고 나면 저희 레알이 상당히 장사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버했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첼시가 에썅을 영입한 금액(477억)을 생각하면 더더욱이나ㅎㅎ

나니 vs 이과인

나니 14M파운드(256억) vs 이과인 1300만유로(158억)
나니가 유망주이고 폴츄칼 국대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밀란 아스날 리옹과의 영입전쟁 끝에 레알에 도착한 우리 과인이도
나니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라 확신합니다.

안데르손 vs 호빙요

안데르손 2040만파운드(373억) vs 호빙요 2400만유로;3000만달러(307억)
추가로 딩요 영입당시 2800만유로(330억)

안데르손, 호빙요 모두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브라질 대표팀 예비명단 34명의 명단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국대에서 카카와 함께 사실상의 에이스 역활을 하고 있는
우리 빙요와 안데르손을 당장 비교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번 안데르손의
영입 금액은 딩요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니와 안데르손이 영입금액을 아깝지 않게 할 만큼 놀라운 활약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레알마드리드에는 저들과 비교해 부족하지 않은 갈라티코급 선수들이 즐비하며
앞으로도 레알의 선수단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계속 영입될 거기 때문에
전 맨유의 이번 영입이 부럽지만은 않습니다.

그냥 여기 저기서 나니와 안데르손에 대한 얘기들이 많길래 함 올려 봅니다.
덧붙여서 가끔 나니와 안데르손을 세트로 15M에 영입했다는 소문들이 있는데
나니는 사실상 토튼햄도 불렀던 14M 바이아웃을 지불한 거고,
안데르손의 경우는 테베즈나 마쉐라노와 같이 소유 지분이 지저분해서
17M에서 2040만 파운드까지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들려 오는 소식으로는 2040만 파운드의 영입금액에
폴츄칼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안데르손을 이적 시키면서
2040만파운드의 20%인400만 파운드를 챙겼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세트로 15M이라는 이야기는 어불성설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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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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