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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다도, 대표팀 발탁은 꿈만 같아!!

조용조용 2007.05.26 05:06 조회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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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에 임대된 후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는 22살의 솔다도가 스페인 국대에 처음으로 발탁!!

솔다도는 U21에서 17 경기에 출전하였고 다음 달에는 1군에서 데뷔할 수도 있다.

"스페인 국대에 소집되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네요. 제 평생 받은 선물 중 제일 멋진 선물이죠. 일생동안 이 순간을 잊지 못할꺼에요.

"루이스(아라고네스)가 명단을 읽는데 '오사수나-솔다도'라는 말이 나오자 전 거의 울음을 터뜨릴뻔 했어요.

"그때 친구들과 제 생일 파티를 하고 있었거든요. 거의 울뻔했죠. 평생 잊지못할껍니다.

올 시즌 오사수나에서 11골을 넣었지만 국대에 승선할만한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모리엔테스와 구이사(아니 헤타페에서 구이사 빠지면 ㅠㅠ)가 부상으로 제외되어서 솔다도가 처음으로 소집된 것 같다고.

"올해에 선발될 줄은 몰랐어요. 아마 모리엔테스와 구이사의 부상때문에 제게 기회가 온 거겠죠.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시즌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인생에서는 다가온 모든 기회를 이용해야합니다. 저는 기회가 될 때마다 골을 넣었고 국가대표에도 선발되었어요.

"아주 새로운 경험이 될껍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제가 국가대표에서 뛸 자격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너무 들뜨거나 지나친 자신감을 가져선 안되겠죠.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할꺼에요.  

"오사수나의 모든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뽑아준 아라고네스 감독에게도 감사해요.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제 나이가 22살, 오사수나에서 1년 임대 생활을 했고 내년에는 레알과의 계약이 만료됩니다. 이 시점에서 국가대표에 뽑힌 것은 개인적으로나, 팀 동료들, 그리고 오사수나에게도 정말 잘된 일입니다.

"저는 언제나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모든 것이 마드리드에게 달려있죠. 계약이 아직 남아있고 제 의사를 마드리드측에 전달할 꺼에요. 하지만 결국 결정은 클럽측이 내리는 것이니까요.

"제가 원하는건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는 것이에요. 마드리드의 상황에 따라서 다른 가능성도 눈여겨봐야겠죠."  

(+) 국대에 뽑히니까 좋네요 히히 ^^ (좋아하는 호아킨 ^^)


출처 마르카, 레알 공홈, 골닷컴 등등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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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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