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를 떠나게 될지도 모르는 모리엔테스
모리엔테스는 이적?
스트라이커가 가득찬 레알 마드리드는 아마 이번달 모리엔테스를 매각할 것이다. 그의 행선지 후보에는 리버풀이 오르고 있다. 그러나 어디에 이적하든 모리엔테스는 새로운 팀에서 이번 시즌 유럽컵에는 출장할 수 없다. 마드리드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보강을 찾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카시야스와 산체스의 두사람이 앞으로 1년반뒤에 모두 계약 만료를 맞이하는 것을 생각하면 골키퍼의 영입도 없다고는 하지 않을 수없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라르손의 장기 이탈에 인해 공격진의 강화를 보강할지도 모른다.
시세의 부상
모리엔테스의 영입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리버풀은 시세가 다리를 골절하고 있어 스트라이커의 보강이 급선무가 되어 있다. 한편 , 그 레즈의 프리미어쉽에서의 라이벌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강의 필요성은 그만큼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새로운 골키퍼 찾기가 양클럽에 있어서의 과제가 될 가능성도 있다. 첼시를 보면 지난 시즌1억4,500만 유로이상의 자금을 투입한 다음에는 어느 포지션에도 중복이 보인다.
장래의 불투명
세리에A의 팀으로 눈을 돌리면 유벤투스와 AC밀란에는 보강의 필요성이 그다지 없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유베에서는 어깨를 다쳤던 트레제게의 복귀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가 있기때문이다. 그 한편, 레그로타리에와 율리아노의 잔류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고 있어 새로운 영입보다 방출에 주목이 되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밀란에서는 야프 스탐과 인자기의 복귀가 가까워져. 안첼로티 감독도 카펠로 감독과 같이 전력을 보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첼시로부터 임대되있는 크레스포에 대해서는 이번번 달 안으로 완전 이적으로 변경하는지 혹은 여름까지 기다리는지 지금시점에서는 모른다.
수비의 보강
밀란과 같은 연고지를 쓰는 인테르에는 이적 시장에서 어수선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작년 여름에 라치오로부터 세자르를 영입하는 것에 실패한 만시니 감독은 다시 왼쪽 미드필더의 발굴에 착수할지도 모른다. 한편 크루즈나 레코바에는 클럽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세리에A의 16경기에서 24실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만시니 감독이 센터 백의 보강을 찾을지도 모른다.
카리스테아스가 이적
독일에서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중의 클럽에서도 선수의 출입이 이미 시작되어 있다. 레버쿠젠은 도노반을 미국에서 귀환시켰다. 그리고 그리스 대표의 카리스테아스는 브레멘으로부터 아약스에 이적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선수의 영입에 움직임은 없는 모습. 그러나 링케가 뮌헨을 뒤로 하고 떠난다는 소문으로 화제거리가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