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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욕먹을 것 같지만..

Иo.Roberto Carlos 2007.05.12 16:34 조회 1,836
 이번경기에서도 선발로 조명을 받지 못하는 레예스.. 시즌초반 이적후에 그나마 괜찮은 경기력이었으나

가면 갈수록 급내리막길로 우리의 관심속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래도 저는 레예스를

좋아해서, 늘 봐왔습니다. 아무도 주목해주지 않을때 경기 다끝나갈때 교체선수로 레예스가 들어와서 아

무런 활약도 보이지 않았을때도 마음속으로 레예스가 활약해주길 외치고 있었습니다.

최근 이런저런 일들이 있으면서 레예스에 대한 않좋은 평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네요..

"정말 쓸모 없다." , "최악의 영입이었다."

지금 레알마드리는 승점1점이 중요한 순간입니다.

물론 레예스가 부진했다는 근본적인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현재 치열해진 선두권 자리다툼에서, 레알은 1점이 정말 아쉬운 상황입니다.

만약 라리가 19라운드에서 레알이 레예스의 천금같은 프리킥으로 이기지 못했다면,

현재의 2위자리에 오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최근 자중하면서, "그래, 부진과 부상, 그리고 없는 활약에 따른 비난은 있을 수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밥티스타를 좋아하시는 몇몇회원분들이 정말 말씀 심하게 하셔서..

"레예스는 왜있는지 모르겠다." , "차라리 밥티스타가 200배는 더 가치가 있다."

200배라니요? 축구선수의 차이가 그렇게 나나요? 레예스와 밥티스타의 차이가 200배 씩이나

날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무리 부진하고, 제기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일수록 우리는 팬으로써, 프로정신을 가지고

그들을 지켜봐줘야 합니다.

레예스가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믿고 지켜봐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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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정말이지 우리나라 스포츠 기자들의 자질이 의심됩니다. arrow_downward Woodgate 왼쪽 무릎을 수술 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