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무링요, 베니테즈에 대한 발다노의 일갈 (해석했어요!!! 죄송합니다!!)

BeREAL 2007.05.08 10:09 조회 1,759

이런 부끄러운 상황이ㅠㅠㅠㅠ
죄송합니다. 해석할 시간은 없는데, 재밌는 걸 되도록 빨리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낼름 올렸는데
혼자서 신나서 날뛴 꼴이 되었네요..아 민망ㅠㅠㅠ



영국 팀들은 기술의 경기를 앗아가고 있다고 발다노는 말한다.

Sid Lowe in Madrid
Tuesday May 8, 2007
The Guardian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자 월드컵 우승자인 호르헤 발다노가 라파엘 베니테즈와 호세 무링요를 공격했다. 발다노는 그들이 축구를 삭막한 미래로 인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리버풀과 첼시 사이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막대기 끝에 매달려있는 똥"에 비유했다.

1986년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었고, 축구 지식인으로 존경받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 발다노는 무링요와 베니테즈가 선수로서 성취해내지 못한 그들 자신의 실패때문에 재능들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들의 접근은 경기에 나쁜 소식이라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최다부수 판매 신문 마르카에 기고한 글에서 발다노는 주장했다. "축구는 개인적인 감정, 암시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 점에서, 안필드는 무적이다. 그러나 그 경기는 이 열정적이고 미친듯한 경기장 한가운데 막대기 끝에 똥을 달아놓는 거나 다름없다. 그리고 그것이 예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혀 아닌데. 그건 막대기 끝에 매달려있는 똥이다.

"첼시와 리버풀은 축구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의 가장 명확하고, 가장 극대화된 예이다: 아주 맹렬하고, 집단적이고, 전술적이고, 피지컬적이고, 직접적이다. 하지만 쇼트 패스? Noooo. 페인트? Noooo. 페이스를 바꾸는 거? Noooo. 원-투? nutmeg? 뒤꿈치? 웃기지 마시길. 아무것도 없다. 첼시와 리버풀이 준결승에서 한 극도의 통제와 진지함 하에서는 어떠한 창조적인 자유도, 어떠한 아름다운 스킬도 없어진다.

"디디에 드록바가 첫번째 경기에서 최고의 선수였다면, 그것은 순전히 그가 가장 빨리 달리고, 가장 높이 뛰고, 사람들한테 가장 강하게 부딪힌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극도의 맹렬함은 재능을 없애버린다. 조 콜 급 선수를 혼란에 빠진채로 냅두면서. 만약 축구가 첼시와 리버풀이 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한 세기 동안 즐겼던 명석함과 재능을 표현하는 것에 작별을 고할 준비를 해야할 것이다.

발다노는 베니테즈와 무링요가 재능과 창조성에 종말을 고한 것에 대해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무링요와 베티네즈의 삶은 미디어에 의해 철저하게 조사되고 노출된 세계에 걸쳐져 있다. 이것이 그 둘이 서로를 그런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이유이다. 하지만 그들은 두가지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전에는 부정되었지만, 지금까지는 만족되지 않은 영광에 대한 갈망, 그리고 모든 것을 통제하에 두려는 욕망.

"이 두 가지는 하나의 핵심 요소로부터 나왔다: 무링요와 베티테즈 둘 다 선수로써 성취한 것이 없다. 그들은 모든 공허함을 감독이라는 것에 쏟아냈다. 선수로서 성공할 재능이 없었던 이 둘은 선수들의 재능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축구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즉흥적인 능력을 믿지 않는다. 간단히 말해서, 베니테즈와 무링요는 자신들이 선수로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로 했던 바로 그런 감독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라리가의 도그파이트~ arrow_downward 반니가 피치치선두로 올라섰지만 야신이의 사모라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