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as지와의 인터뷰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길바래"

자신을 세계 최고의 선수라 여기는가?
이 논쟁은 팬들이나 언론에 맡기겠습니다. 전 제 자신이 어떤지 알아요, 나를 믿는 모든이들을 위해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덜 성숙했을때의 카카라는 선수가 이제는 전성기를 맞이한 걸까?
네. 많은 경험들을 얻을수 있었고 2002년 이후로(세계대회 경험) 내자신이 한층더 성장한 느낌을 받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 넣은 3골은 엄청났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해냈다는것이 정말 판타스틱 그 자체였습니다.
밀란의 비밀을 말해줄수 있나?
경험 그리고 선수들의 정신력. 우리 팀은 큰경기에 익숙한 노련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꿈은 지금 이룩한 모습보다 크지 않았다.
제가 축구 선수로 되기만을 생각했던것은 아닙니다. 저의 삶은 바이블(성경)에 적혀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길 "하나님은 우리가 원했거나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것을 내리십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나에게 일어난일입니다.
신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
모든것들. 나의 모든일은 신(하나님)과 관련되있습니다. 모든 인터뷰에서 전 그에대해서 말합니다. 이일을 그만둘수 없습니다다 왜냐면 이 모든것들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 떄문입니다.
신기하군요. 하루 몇번씩 기도를 하는지?
규칙적으로 아침, 점심 아니면 저녁에 하구요. 차에 탈떄, 훈련전에 기도를 합니다. 전 항상 그분이 내 인생에 많은것을 준다는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매번 그를 위해 하늘을 보며 세러머니를 하는것이 참 인상적이다.
저에겐 기본적인 일입니다. 이렇게 있게 해준다는것에 감사해야만 합니다.
어린 카카의 우상은 누구였나?
상파울로와 PSG 에 뛰었던 Paulo 를 닮고 싶어했습니다. 내가 축구를 시작했을대 그는 상파울로의 스타였습니다.
그의 플레이를 모방했다는건가?
그렇습니다. 어릴적 그를 따라했습니다 특히나 골 세러머니부분에서 (웃음), 저와 같이 팔을 들었죠.
카카라는 선수가 그를 뛰어넘은 것일까?
엄청난 역사속의 선수를 따라했습니다. 전 제 자신의 것을 플레이 중입니다. 저의 목표는 한 선수를 뛰어 넘는게 아닙니다. 저 역시 역사의 한페이지에 내 이름을 남기는것입니다.
피치위에서 어떤 축구 선수와 서로 이해가 잘되는가?
이 질문을 답하긴 꽤나 어렵군요, 왜냐면 몇몇의 좋은 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쩌면 호나우도와 쉐브첸코같은 선수들이 저와 잘 통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피치위에서 가장 놀라움을 선사해준 사람은?
지단. 2002년에 전 상파울로에 있었고 백주념 기념일 경기로 레알 마드리드와 붙게 되었습니다.
공이 지단의 발에 있었을때 무언가가 "이렇게 플레이 하는거야" 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많은 사람들은 카카가 새로운 지단이라 말한다.
우린 다른 사람들입니다. 그처럼 엘레강트한 경기를말할수 있겠지만 우린 달라요.
항상 축구 선수가 되길 바래왔나? 경찰, 소방대원 아니면 다른직업을 꿈꿔왔나?
(웃음) 항상 축구선수가 되길 바랬습니다. 축구선수로 성공하지 못한다면 기술자를 생각하기도 했어요.
아버지 처럼 말인가?
네. 제 아버지 처럼 말이죠.
당신은 다른 브라질리언 선수들과 달리 배고픔을 경험하지 못했다.
제 아버지에게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다른 브라질 사람들과 달리 우리는 어려움을 겪지 않았어요.
좋은 교육을 받았고 중산층의 가정에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축구 선수 카카의 최고 장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저의 가장 좋은 능력은 어떤 방향으로 전환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약점은 머리를 사용하는 것이군요 (웃음)
호나우도에게 배워라!
네, 머리로 끝마무리를 잘 짓는게 불가능 하더군요 (웃음)
큰 팀을 상대로 겁을 먹지는 않나?
한번도 겁을 먹은적이 없습니다. 저의 집중력은 꽤나 좋습니다. 좋게 느껴지거든요. 사람들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면 긴장이 되곤 하지만 전 매우 차분합니다.
어떻게 카카로 불리는가?
제 형제중 하나가 Ricardo 의 "r" 을 발음하지 못해 항상 카카라 불러왔습니다.
그가 당신에게 이름을 주었군요!
그런 이유떄문에 전 제 이름을 좋아합니다. 역사가 있고 저에겐 정말 소중하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있나?
글레디에이터, 그곳의 역사가 너무나 좋아요.
믿겨지지 않는군요. 2주전에 가고와의 인터뷰에서 똑같이 말을 하는군요.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은 글레디에이터로 가득 찼어요.
네(웃음). 300또한 좋은 영화였어요.
책.
성경.
취미.
골프.
그건 분명히 호나우도가 가르쳤겠죠.
사실이에요! 호나우도와 2002년 월드컵(?)전에 배울수 있었어요. 그떄가 처음으로 골프를 했던 시간입니다.
왼손잡이의 역사적인 축구선수.
마라도나
오른손 잡이.
펠레.
어떤것들이 카카의 인생에 두려움을 주는가?
내가 가진 모든것들이요. 항상 그것들을 간직했을때요. 예수는 나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골을 넣었을대, 그 기회를 주었을떄 이 둘중에 어떤것이 더 좋나?
동료에게 기회를 주었을대 아주 좋지만, 골을 넣었을떄는 최고로 좋습니다.
카카의 최고의 골은?
잘 모르겠네요.
메시가 넣은 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메시가 만들어낸 골은 정말 대단해요. 마라도나의 것을 연상 시켰죠.
은퇴후에 코치직을 생각하나?
지금은 생각해본적이 없지만, 미래는 그 누구도 말할수 없습니다. 이후에 알게 되겠죠.
어떤 시스템이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가?
4-3-1-2.
그 1의 선수는 누군가?
카카!
No. 22?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없어요. 상 파울로시절 8번 그리고 대표팀에서 23번을 달았고. 밀란의 8번은 가투소, 23번은 암브로시니 입니다. 내 생일을 딴 22번을 갖게 되었어요.
23일이면 유럽챔피언이 될수 있다.
엄청납니다. 정상에서 얻는 이 컵은 굉장한 전리품이 될겁니다.
우승이 불가능하다 보는가?
정확히 말해서 그 어떤일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해야 할것입니다.
리버풀,베니테즈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준비력이 좋은 감독입니다. 제라드와 같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죠.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를 꺽고 올라온 훌륭한 팀입니다.
마드리드에서는 그들을 친구로 생각한다.
정말요? 단순하네요.
마드리드의 리가 우승을 원하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르카,세비야,마드리드에 내 친구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개의 내기가 걸려있어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 말해보자.
마드리드에 대해선 아무것도 안말할래요.
이곳에서는 모두들 당신에 대해서 말하고 생각한다.
알아요, 하지만 밀란에 대해서만 말하기로 할게요. 언젠가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 말할수 있겠죠...
백사자 군단의 문을 닫은것인가?
오늘은 밀란에 대해서만 말합니다 (웃음)
마지막으로 베르나베우 를 어떻게 생각하나?
훌륭한 경기장입니다. 확실히 그곳은 제가 뛰어본 곳들보다 더 멋진 경기장이에요.

오역,의역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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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7.05.05흐흐....레알의 언급은 가급적 피하는군요.. 하지만 1-2년후엔 레알만 언급하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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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사마♡ 2007.05.05정말 다음엔 레알만 언급했으면좋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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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요 2007.05.05*진짜 카카 은근히 립서비스 하네요.. 기분만 괜히 설레이게하고......ㅡㅡ 오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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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요 2007.05.05\"하나님은 우리가 원했거나 생각한것보다 더 많은 것을 내리십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나에게 일어난일입니다\"
그래..... 너 잘났다.. 외모,실력,여복 뭐하나 빠지는게 없냐..... -
타키나르디 2007.05.05ㅋㅋ 좀 설레이게만드는구나 ,
언젠가는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서 말할수 있겠죠 .. -
RAULmadrid 2007.05.05걍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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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레알마드리드 2007.05.05진짜 카카 언젠가는 레알에서 뛰는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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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2007.05.05립서비스가 사람넘어가게 만드는군요
오고싶단건지 아니란건지.. -
그대와함께라면 2007.05.05정말 은근슬쩍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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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 2007.05.05카카가 말하는 god은 하느님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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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 Capitan 2007.05.05@나보 블아질은 가톨릭국가가 맞지만 카카는 개신교라고 알고 있음.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니깐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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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스톡허 2007.05.05@나보 주위에서 듣기로 카카가 개신교라 그래서 하나님이라고 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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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Madrid 2007.05.05정말 헷갈리게말하네 카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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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원 2007.05.05역시나 지단은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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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stro 2007.05.05아 새로운 지단이라.. 정말 훌륭하고 더 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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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 2007.05.05완전 립서비스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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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7.05.05오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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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7.05.05오면 행복할꺼 같아 *.*근데 보통 세리에 >>> 라리가 는 이적생들이 좀 고생하는거 같던데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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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oreno 2007.05.05인제 너에 대한 설레임이 덜하구나.. (이러다 여름에 미친척하고 레알行 발표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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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05.05카카.. 당신이 와서 내년챔스 우승먹고, 리그우승하고 덤으로 코파 차지하고..
안되나? -
Иo.Roberto Carlos 2007.05.05카카와라 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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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티슈 2007.05.05카카는 함부로 말하는 성격이아니죠.
근데 제가 볼때는 그동안 인터뷰 한거로 봐서 레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면 올것같은데... -
쏘아 2007.05.06상식적으로 카카 밀란에서 저렇게 잘나가고 있는데 레알로 올 이유가 있나요..... 부인이나 가족들도 밀라노에서 저렇게 잘 살고있고... 립서비스에 너무 기대하지 맙시다... 제가 보기엔 아스 기자의 연이은 질문에 좀 카카가 짜증내하는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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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 2007.05.06밀란 수뇌부도 절대로 놔주지 않을테고... 놔준다면 밀란팬들한테 살해당할텐데... 한조각의 가능성도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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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티슈 2007.05.06그렇게치면 쉐브첸코는 왜 첼시로갔나요... 카카도 새로운 도전을 원할수도 있고, 제 생각에는 한팀에 계속있는것도 지겨울것 같은데요. 그리고 카카가 강력히 원한다면 수뇌부도 놔줄수밖에 없죠. 또 밀란팬들이 바보도 아니고 선수 이적하는거 가지고 살해위협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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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아 2007.05.06쉐바는 부인이 영국가자고 그랬잔아요 카카 부인은 밀라노 대학에 재학중이구요 그리고 카카는 인터뷰 보면 밀란에서 말디니같이 되고 싶다 그러던데요 카카 인터뷰들을 세세히 찾아보세요 보면 다 밀란에서 오래오래 플레이 하고 싶다던가 밀란에 대한 애착만을 보여주더라구요 저 아스인터뷰도 보면은 마드리드가 우승하길 바란다는 것도 단순히 브라질 친구가 있어서 그렇다는 립서비스 였고 세비야 바르샤에도 브라질 친구가 있다면서 세 개의 내기가 걸려있다잔아요 별로 마드리드만 지지하는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 인터뷰 보면 밀란에 대해서는 구구절절 애정과 애착이 담긴 말들만 하고 말디니 같이 되고 싶다거나 캐리어를 밀란에 마치고 싶다거나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쉐바랑 틀리다는 말도 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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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ane 2007.05.07쉐바도 첨에..밀란에서 말디니 같이 오래있고 싶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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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Zizou 2007.05.20퍼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