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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이과인 별명

BeREAL 2007.04.25 01:16 조회 2,837

 과인씨 별명..  pipita말고 다른거..?

팀메이트들이 스트라이커 이과인 Higuaín 을 "Igualín"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Igualín : '(지겹게) 똑같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밀란에 간 호나우도의 득점 기록(레알에서의 06/07시즌)과 똑-같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놀리는거죠-_-...... (언제까지 한골일래? 요런거?ㅋㅋ)

과인아 난 니가 좋다ㅠㅠ (니는 어딜가나 사랑받을 상이야 암 그렇고 말고. 하지만 레알에서 우리 사랑만 받도록 해)





 축구의 예술

축구는 예술이다/아니다 - 이런 문제로 논쟁이 붙은 것을 봤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예술'이라는 개념이 다르기 때문에 토론이 아주 폭넓었는데요, 우리에게는 예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그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 예술이라면..
windbag
그러면 아브라모비치는 로렌쪼 드 메디치? 아니면 루크레찌아 보르지아?


# 오 나의 지단님!

bluedaddy
내가 지단의 플레이를 보고 있자면, 축구에 필요한 것들을 진정으로 마스터한 한 남자가 축구로 그의 욕망과 감정, 그가 살아온 길을 펼쳐보이는 것을 볼 수 있어. 그는 공을 이곳에서 저곳까지 똑바로 보내는 일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자기 자신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힘이 있어. 그런 것들을 하고 있을 때, 혹은 마테라치한테 박치기를 하고 있을 때, 그는 예술 그 자체야.


# 축구가 예술이긴..피식

ColdCoffee
축구가 예술이라고? 그건 진짜 아니야. 뭐라고 말할 밑천이 다 떨어졌으니, 그냥 진짜 예술이 뭔지를 보여줄게. 최고의 축구라고 하더라도 이것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 쓸데없는 비평따위는 안하겠고, 이거 하나만 말할게. 작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고 한다고- 메시지 말이야.
받아들이던지 말던지: (영시를 번역하는 일은 차마..;; 영문과 고고ㅋㅋ)

take me disappearing through the smoke rings of my mind
down the foggy ruins of time
far past the frozen leaves
the haunted, frightened trees
out to the windy beach
far from the twisted reach of crazy sorrow

Yes, to dance beneath the diamond sky with one hand waving free
silhouetted by the sea
circled by the circus sands
with all memory and fate
driven deep beneath the waves
let me forget about today until tomorrow.


offsideintahiti
ColdCoffee,

"Yes, to dance beneath the diamond sky with one hand waving free
silhouetted by the sea
circled by the circus sands
with all memory and fate
driven deep beneath the waves
let me forget about today until tomorrow"

이부분- 지단 말하는 거지?


ColdCoffee

offside, 지단이 dancing beneath the diamond sky with one hand waving free..한다고 상상하고 싶다면야 안될 것도 없지. 나는  이 시를 그렇게 안 느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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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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