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매 분석] '돌아와주길 바래~'

이번 시즌 임대를 간 레알 마드리드의 A팀 급 선수들은 총 5명으로 압축할 수 있다. 수비의 조나탄 우드게이트(미들스보로)와 카를로스 디오고(사라고사), 미드필더의 파블로 가르시아(셀타)와 훌리오 밥티스타(아스날), 그리고 공격의 로베르토 솔다도(오사수나)이다.
이 선수들이 모두 다 실력이 출중하며 임대 간 각 팀에서도 그 실력을 보고 임대를 결정한 것도 사실이다. 레알 매니아 자체 설문조사에 의해 각 선수들에 대해서 조금 말해보고자 한다.
카를로스 디오고: 이미 포화 상태인 오른쪽 윙백
오른쪽 윙백 그리고 윙어로서 모두 뛸 수 있는 오른쪽의 멀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05-06시즌 노쇠화되고 있고 기동성에서 떨어지고 있던 미첼 살가도의 대체자로서 영입되었다. 그렇지만 05-06 시즌 전체적으로 빛을 보기 전에 이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겨울 이적 시장에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한 시싱요의 출현으로 인해 디오고의 존재는 잃어가기만 했다. 특히 시싱요가 그와 흡사한 선수라는 점. 둘다 공격적이고 빠르다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시싱요는 그의 투박하고도 거친 플레이를 가지고 못하다는 점이다. 자신과 같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동기 세르히오 라모스 또한 05-06 시즌을 거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의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났고 그에게는 디오고가 가지고 있는 터프함이 있다는 것이다. 한 때 오른쪽 윙백이 모두 전멸하는 힘든 상황도 있었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더이상의 보충은 낭비이다. 이미 살가도, 시싱요, 라모스, 토레스까지 총 4명의 윙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디오고의 존재는 필요 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고 이미 그도 팀내 입지를 알았는지 레알 사라고사와 5년 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면서 그의 방출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시싱요가 오지 않았다면 그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을까?
조나단 우드게이트: EPL의 호수비, LFP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까?
04-05 시즌 영입은 되었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모두 회복에 사용했으며 구단 또한 호의적으로 그의 회복에 힘을 썼다. 05-06 시즌 회복 후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팀에서 손에 꼽을 만큼의 경기 출장만 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큰 문제를 느끼는 것은 역시 수비진. 그 중에서도 센터백 보강에 가장 힘쓰고 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와 현재 가장 현실적인 루머를 낳고 있는 것은 메첼더, 알렉시스, 안드라데, 페페등의 센터백들이다. 그러한 가운데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가장 많은 득표율을 보인 것은 왜 인적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지출을 하려고 하느냐라는 의견이 반영 되어서일 것이다. 자신의 모국인 잉글랜드로 돌아가 미들스보로로 임되된 우드게이트의 활약도는 기대치 이상. 그의 활약에 많은 사람들 총 94명의 표중 65명의 표, 즉 69%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단연 1등을 하였고 이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바이다. 그렇지만 좀더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우드게이트의 성공을 그렇게 손쉽게 점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뽑은 이유는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활약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드게이트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축구에 맞게 기획되고 자라난 잉글랜드 리그 형 선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잉글랜드에서 그의 활약은 특이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2년간 있으면서 그가 출장한 경기들은 리그 9경기, 챔피언스 리그 3경기 총 11경기에 불과하다. 이러한 몇번의 경기에서의 플레이를 가지고 그가 스페인 리그에 경험이 풍부한 선수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추측이며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에 그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잉글랜드에서의 안정감과 활약을 꼭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어느정도의 적응기-이미 조금은 가졌으니 남들보다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이다.-우드게이트의 실력은 누가 뭐라도 훌륭하며 재능을 레알 마드리드에게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그의 부상등의 약점을 충분히 커버한듯 싶다.
파블로 가르시아: 포화된 중앙, 그러나 백업은 불충분?
05-06 시즌 오사수나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하여 그라베센과 중앙에서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팀에게 수비적 부담과 안정감을 줄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하였다. 그렇지만 그라베센-가르시아 라인은 말 그대로 실패였다. 이 조합은 기동력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보였기에 상대의 역습이나 스피디한 플레이에 당하였다. 파블로 가르시아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수를 조용하면서 볼 배급을 하면서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이며 공격적으로도 한 방을 가진 선수이다. 프리킥 능력도 있다. 그렇지만 파블로 가르시아가 94명 중 2명의 표 밖에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의 포화 상태로 인한 것임이 분명하다. 디아라, 에메르손, 그리고 가고라는 주전급 선수들이 이미 포진해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전력 외의 선수로 전락한 것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카펠로가 다음 시즌까지 연임된다는 가정하에 더블 보란치 기용과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중용은 계속 될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의 특징은 반칙으로 상대의 플레이를 끊어야 할 때가 많아 경고 누적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선수보다도 가르시아 같은 경우는 라 리가의 베테랑으로 경험이 많으며 안정감이 있으며 플레이 메이킹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시스템에만 맞는다면 가고보다도 현재 더 나은 플레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팀으로서는 가르시아 같은 가치있는 백업맴버가 필요하다.
훌리오 밥티스타: 세비야 시절만 돌아온다면, 제 2선의 사나이
런던 생활을 지겨워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애착을 보인 레예스와 거너스의 수장 아르센 웽거가 그토록 원하던 훌리오 밥티스타를 이번 시즌 맞 트레이드를 하면서 서로 한 시즌동안 '체험 기간'을 가지기로 했고 그 체험 기간동안 서로 좋은 것보다 나쁜 것들을 더 많이 보면서 Win-Win 정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레예스의 주요 포지션인 왼쪽 윙(혹은 윙 포워드)자리에는 이미 호빙요, 카사노, 그리고 때에 따라 라울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그의 자리가 마땅하지 않으며 사실 이과인이 오기 전 오른쪽에서 뛴 적도 많은 레예스이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건지 아니면 스페인 리그의 특징을 잃어버린 건지 이번 시즌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질질 끄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밥티스타가 아스날에서 컵 대회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리그에서는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웽거가 원했던 만큼 기대에 부응 하지 못했다는 점이 크다. 밥티스타가 아스날로 이적할 일은 조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물론 웽거가 손을 댈 생각을 한다면........어떤 일도 가능할 것이다...- 밥티스타가 돌아오면 좋은 일은 역시 2선에서의 쇄도 추가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반 니스텔루이의 1선에서 실패한 찬스를 2선 쇄도로 성공시키는 부분이 거의 없었고 이 부분이 밥티스타의 최대 강점이다. 2선에서의 파괴적인 쇄도 그리고 슈팅력은 현 레알 마드리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점이다. 모든 주포가 반 니스텔루이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것이 분산되야 팀에게 더 많은 공격 옵션을 주면서 안정감을 줄 수 있고 그 것을 할 수있는 선수는 바로 밥티스타다. 세비야 시절 그의 득점력이 그 것을 증명하고 있다. 밥티스타의 복귀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로베르토 솔다도: 원톱 백업, 프렌차이즈 스타의 탄생?
이번 시즌 원톱으로 뛰었던 반 니스텔루이의 대체자는 없었다. 호나우두는 오랜 시간 부상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코칭 스테프와 호나우두의 의견일치가 안되면서 궁극적으로 전력 외 선수가 되어버렸다. 그 외에는 루드의 원 톱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전혀 없었다. 루드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고 자신의 말대로 좋은 체력을 유지 했기 때문에 원 톱 걱정이 전혀 없었지만 다음 시즌이라도 이런 일이 계속 되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는 많은 좋은 공격수를 뽑아냈다. 라울이 있었고-사실은 미드필더였지만-, 가까이는 포르티 골로 유명한 포르티요가 있었다. 이런 선수들의 계보를 잇는다고 말할 수 있는 솔다도. 솔다도의 능력은 이미 어느정도 지난 시즌 교체투입등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카스티야의 공격수를 오사수나에서 영입하여 기용한 것은 그가 미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좋은 공격수를 영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다도를 루드의 대체자로 기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프렌차이즈 스타의 탄생을 바라는 것이 솔다도의 득표 이유일 것이다. 프렌 차이즈 스타 탄생은 모든 팀의 모든 팬들과 구단의 바램이다. 프렌차이즈 스타들의 탄생은 재정적인 증가도 말한다. 지출을 막을 수도 있고 오히려 수입의 증가가 있을 뿐이다. 라울-구티 이후 프렌차이즈 스타 탄생이 없었기에 많은 유스들이 아쉽게 떠나갔기에 솔다도의 비상이 더 보고 싶지 않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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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나도 내보내고 싶지 않은 선수들이지만 자기가 추구 하는 길을 각자 떠나겠죠. 욕심 부려서 그들을 소유할 수는 없겠죠. 각선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거침없이 말해주세요~
이 선수들이 모두 다 실력이 출중하며 임대 간 각 팀에서도 그 실력을 보고 임대를 결정한 것도 사실이다. 레알 매니아 자체 설문조사에 의해 각 선수들에 대해서 조금 말해보고자 한다.
카를로스 디오고: 이미 포화 상태인 오른쪽 윙백
오른쪽 윙백 그리고 윙어로서 모두 뛸 수 있는 오른쪽의 멀티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05-06시즌 노쇠화되고 있고 기동성에서 떨어지고 있던 미첼 살가도의 대체자로서 영입되었다. 그렇지만 05-06 시즌 전체적으로 빛을 보기 전에 이미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겨울 이적 시장에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한 시싱요의 출현으로 인해 디오고의 존재는 잃어가기만 했다. 특히 시싱요가 그와 흡사한 선수라는 점. 둘다 공격적이고 빠르다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시싱요는 그의 투박하고도 거친 플레이를 가지고 못하다는 점이다. 자신과 같이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한 동기 세르히오 라모스 또한 05-06 시즌을 거치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진의 멀티 플레이어로 거듭났고 그에게는 디오고가 가지고 있는 터프함이 있다는 것이다. 한 때 오른쪽 윙백이 모두 전멸하는 힘든 상황도 있었다. 그렇지만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더이상의 보충은 낭비이다. 이미 살가도, 시싱요, 라모스, 토레스까지 총 4명의 윙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디오고의 존재는 필요 없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고 이미 그도 팀내 입지를 알았는지 레알 사라고사와 5년 계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하면서 그의 방출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시싱요가 오지 않았다면 그의 가치는 더욱 올라갔을까?
조나단 우드게이트: EPL의 호수비, LFP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까?
04-05 시즌 영입은 되었지만 1년이라는 시간을 모두 회복에 사용했으며 구단 또한 호의적으로 그의 회복에 힘을 썼다. 05-06 시즌 회복 후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팀에서 손에 꼽을 만큼의 경기 출장만 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큰 문제를 느끼는 것은 역시 수비진. 그 중에서도 센터백 보강에 가장 힘쓰고 있다.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와 현재 가장 현실적인 루머를 낳고 있는 것은 메첼더, 알렉시스, 안드라데, 페페등의 센터백들이다. 그러한 가운데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가장 많은 득표율을 보인 것은 왜 인적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지출을 하려고 하느냐라는 의견이 반영 되어서일 것이다. 자신의 모국인 잉글랜드로 돌아가 미들스보로로 임되된 우드게이트의 활약도는 기대치 이상. 그의 활약에 많은 사람들 총 94명의 표중 65명의 표, 즉 69%의 득표율을 보이면서 단연 1등을 하였고 이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된 바이다. 그렇지만 좀더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우드게이트의 성공을 그렇게 손쉽게 점칠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뽑은 이유는 프리미어 리그에서의 활약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드게이트는 잉글랜드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축구에 맞게 기획되고 자라난 잉글랜드 리그 형 선수이다. 그렇기 때문에 잉글랜드에서 그의 활약은 특이 한 것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2년간 있으면서 그가 출장한 경기들은 리그 9경기, 챔피언스 리그 3경기 총 11경기에 불과하다. 이러한 몇번의 경기에서의 플레이를 가지고 그가 스페인 리그에 경험이 풍부한 선수라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추측이며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에 그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잉글랜드에서의 안정감과 활약을 꼭 가져올 수 있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어느정도의 적응기-이미 조금은 가졌으니 남들보다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이다.-우드게이트의 실력은 누가 뭐라도 훌륭하며 재능을 레알 마드리드에게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그의 부상등의 약점을 충분히 커버한듯 싶다.
파블로 가르시아: 포화된 중앙, 그러나 백업은 불충분?
05-06 시즌 오사수나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하여 그라베센과 중앙에서 강력한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팀에게 수비적 부담과 안정감을 줄 것이라는 예측을 하게 하였다. 그렇지만 그라베센-가르시아 라인은 말 그대로 실패였다. 이 조합은 기동력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보였기에 상대의 역습이나 스피디한 플레이에 당하였다. 파블로 가르시아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공수를 조용하면서 볼 배급을 하면서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이며 공격적으로도 한 방을 가진 선수이다. 프리킥 능력도 있다. 그렇지만 파블로 가르시아가 94명 중 2명의 표 밖에 받지 못한 것은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의 포화 상태로 인한 것임이 분명하다. 디아라, 에메르손, 그리고 가고라는 주전급 선수들이 이미 포진해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전력 외의 선수로 전락한 것이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카펠로가 다음 시즌까지 연임된다는 가정하에 더블 보란치 기용과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중용은 계속 될 것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의 특징은 반칙으로 상대의 플레이를 끊어야 할 때가 많아 경고 누적이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선수보다도 가르시아 같은 경우는 라 리가의 베테랑으로 경험이 많으며 안정감이 있으며 플레이 메이킹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시스템에만 맞는다면 가고보다도 현재 더 나은 플레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팀으로서는 가르시아 같은 가치있는 백업맴버가 필요하다.
훌리오 밥티스타: 세비야 시절만 돌아온다면, 제 2선의 사나이
런던 생활을 지겨워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애착을 보인 레예스와 거너스의 수장 아르센 웽거가 그토록 원하던 훌리오 밥티스타를 이번 시즌 맞 트레이드를 하면서 서로 한 시즌동안 '체험 기간'을 가지기로 했고 그 체험 기간동안 서로 좋은 것보다 나쁜 것들을 더 많이 보면서 Win-Win 정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 하였다. 레예스의 주요 포지션인 왼쪽 윙(혹은 윙 포워드)자리에는 이미 호빙요, 카사노, 그리고 때에 따라 라울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그의 자리가 마땅하지 않으며 사실 이과인이 오기 전 오른쪽에서 뛴 적도 많은 레예스이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건지 아니면 스페인 리그의 특징을 잃어버린 건지 이번 시즌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지 못하고 질질 끄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밥티스타가 아스날에서 컵 대회의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만큼 리그에서는 좋지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웽거가 원했던 만큼 기대에 부응 하지 못했다는 점이 크다. 밥티스타가 아스날로 이적할 일은 조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물론 웽거가 손을 댈 생각을 한다면........어떤 일도 가능할 것이다...- 밥티스타가 돌아오면 좋은 일은 역시 2선에서의 쇄도 추가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반 니스텔루이의 1선에서 실패한 찬스를 2선 쇄도로 성공시키는 부분이 거의 없었고 이 부분이 밥티스타의 최대 강점이다. 2선에서의 파괴적인 쇄도 그리고 슈팅력은 현 레알 마드리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점이다. 모든 주포가 반 니스텔루이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그 것이 분산되야 팀에게 더 많은 공격 옵션을 주면서 안정감을 줄 수 있고 그 것을 할 수있는 선수는 바로 밥티스타다. 세비야 시절 그의 득점력이 그 것을 증명하고 있다. 밥티스타의 복귀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로베르토 솔다도: 원톱 백업, 프렌차이즈 스타의 탄생?
이번 시즌 원톱으로 뛰었던 반 니스텔루이의 대체자는 없었다. 호나우두는 오랜 시간 부상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코칭 스테프와 호나우두의 의견일치가 안되면서 궁극적으로 전력 외 선수가 되어버렸다. 그 외에는 루드의 원 톱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전혀 없었다. 루드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고 자신의 말대로 좋은 체력을 유지 했기 때문에 원 톱 걱정이 전혀 없었지만 다음 시즌이라도 이런 일이 계속 되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는 많은 좋은 공격수를 뽑아냈다. 라울이 있었고-사실은 미드필더였지만-, 가까이는 포르티 골로 유명한 포르티요가 있었다. 이런 선수들의 계보를 잇는다고 말할 수 있는 솔다도. 솔다도의 능력은 이미 어느정도 지난 시즌 교체투입등으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카스티야의 공격수를 오사수나에서 영입하여 기용한 것은 그가 미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좋은 공격수를 영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다도를 루드의 대체자로 기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프렌차이즈 스타의 탄생을 바라는 것이 솔다도의 득표 이유일 것이다. 프렌 차이즈 스타 탄생은 모든 팀의 모든 팬들과 구단의 바램이다. 프렌차이즈 스타들의 탄생은 재정적인 증가도 말한다. 지출을 막을 수도 있고 오히려 수입의 증가가 있을 뿐이다. 라울-구티 이후 프렌차이즈 스타 탄생이 없었기에 많은 유스들이 아쉽게 떠나갔기에 솔다도의 비상이 더 보고 싶지 않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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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나도 내보내고 싶지 않은 선수들이지만 자기가 추구 하는 길을 각자 떠나겠죠. 욕심 부려서 그들을 소유할 수는 없겠죠. 각선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 거침없이 말해주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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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er 2007.04.15심판 복이 없어서 누가 있으나 마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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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2007.04.15밥티스타, 솔다도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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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4.15솔다도 컴온 ~ 밥티 작년후반기포스라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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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07.04.15저기서 디오고 찍었는데
디오고는 이제 ...ㅠㅠ; -
Ruud Madrid 2007.04.15디오고는 좀 힘들듯..ㅜㅜ올시즌 정말 잘해주고 있긴 하지만 이젠 시싱요도 다시 돌아왔으니...솔다도,밥티스타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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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2007.04.15밥티스타는 아스날에서 하는거 보니까 영... 라리가에서는 엄청난 피지컬로 중원을 휩쓸고 다녔는데 프리미어에서는 몸싸움에서도 밀리고 무엇보다 아스날의 빠른 템포를 혼자서 다 잡아먹더군요. 골 결정력도 안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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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Nino 2007.04.15모오오오로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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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타리나 2007.04.15*@El_Nino 앗 엘니뇨님 오랫만에 뵙네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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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ZIDANE 2007.04.15난 무조건 우디하고 솔다도는 와야한다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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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Moreno 2007.04.15솔다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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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7.04.15난 밥티가 무조건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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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7.04.15전 밥티스타가 좀 그리운.. 말씀하신 대로 제 2선에서 파워풀한 침투를 해주는 선수가 늘 아쉽더군요. 차라리 레예스랑 바꾸지 말고, 그대로 놔두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폼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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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Iker 2007.04.15*디오고는 그냥 보내는게 근데 밥티스타는 아스날서 엄청 삽푸니까 별로 반갑지도 않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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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04.15베컴이 떠난 상황에서 \'킥\'을 맡을 선수는 레예스가 그나마 제일 낫다고 생각함. 밥티가 오더라도 레예스를 다시 보내지 않았으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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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Pivote 2007.04.15왠지 밥티가 맨날 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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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_footy 2007.04.15바바바밥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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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uaín 2007.04.16소로소소소소소소솔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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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村萌絵 2007.04.17솔다도랑 우디는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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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2008.05.081년전 글이군요, 솔다도.. 결국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