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르 나스리: new 지단?
아래에 올라온 나스리 관련 글을 보고, 얼마 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서 소개합니다^^ 폴 도일의 블로그 글입니다.
사미르 나스리: new 지단?
(평범한 소년처럼 보이는데..?)
마르세유 소년은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을 뿐이지만, 벌써 사람들은 그가 미래의 레전드라고 환호하고 있다.
갈색은 new 검정색이고, 작은 것은 new 큰 것이고, 크리켓은 new 섹스이다. 그렇다, 어떤 기자들에게는, 저널리즘이란 옛날과 똑같은 이야기일 뿐이다. 무엇을 들었을 때, 경멸의 코웃음을 치고 가장 가까운 신문 가판대를 휘발유로 폭파시킬 강력한 가능성이 제기된다면, 그것은 사미르 나스리가 new 지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이다. 하지만 불 지르기 전에 잠깐만: 왜냐면 그 말은 사실 일리가 있거든. 어느정도.
(나도 이제 레블뢰^^)
지네딘 지단처럼, 이번주 프랑스 대표팀에 처음 소집된 19살짜리는 알제리계로 마르세유에서 태어났다. 마르세유에는 사람이 많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들 중 지주와 비스무리하게 초인적인 축구를 하는 사람을 찾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부드러운 터치, 발레같은 우아함, 장중한 힘. 시야. 어깨로 공을 받은 우아한 대시로 시작하여 날카로운 패스나 강력한 슈팅으로 종결되는 선구적인 드리블. 혹은 다른 기쁨들.
그렇다, 어린 나스리는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더 자주 하고 있다. 그것이 마르세유가 나스리를 마르세유의 고정 플레이메이커로 만든 이유이고, 레이몽드 도미네크가 그 소년을 레블뢰에 넣고 싶어하는 이유이다. 그런 행보는 오래 전부터 예측되었다: 나스리는 OM(OM은 9살이었던 나스리와 계약했다)에서 1군 데뷔를 하기 전 프랑스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유로피언 챔피언십을 우승하던 2004년에 새로운 지단이라고 칭송받았다. 이것은 그가 흔쾌하게 받아들인 별명이 아니었다. "어린 선수에게 이런 압박을 주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요일의 유로 2008 예선 리투아니아전에 소집된 후 그는 저널리스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단은 하나뿐입니다. 플라티니가 하나뿐인 것처럼요. 나는 나입니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초보요."
(2004년 U-17 유로피언 챔피언십..등번호도 10번ㅋ)
벨로드롬에서 50,000명의 숭배자들을 매주 전율시키는, 하지만 60%가 실업자인 지역에 있는 검소한 집에서 아직 부모님과 함께 사는 스타라면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겸손한 말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6개월 전 TV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비슷하다. "나는 스타 아카데미[프랑스판 (아메리칸 아이돌)]를 즐겨 봅니다... 내가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사람들같기 때문입니다: 무엇가를 해내려는 희망을 가지고 가진 재능으로 노력하는 소년들처럼요. 언론은 나의 위신을 바꾸려고 노력해왔고, 내가 벌써 이뤄냈다고 말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는 그가 어떤 선수인지 보여준다: 그는 벌써 프랑스 최상급 클럽에서 82번 출장했고, 유에파 컵에 14번 출장했다. 하지만 그는 3골밖에 넣지 못했고, 7번의 어시스트를 했다.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만한 기록은 특별히 아니다. 당연하게도 또한 , 주된 미스터리는: 그는 처음 두 시즌을 여러 포지션을 전전하면서 보냈다. 윙, 수비형 미드필더, 교체선수. 가끔은 90분동안 중간에서 경기를 운영해갈만한 충분한 파워가 없었고, 가끔은 수비수들을 속인 후 힘이 넘쳐서 찬스를 날려버리기도 했다. 또래의 10대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피니싱 동작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뭐라고 딱 잡아 말하기 힘든 자질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이 스페냐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십에서 어떤 선수보다도 슈팅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득점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미래의 시즌에는 골을 넣을 것이라는 것을 장담할 수 있다. 또한 그렇다, 수줍음많은 17번째 생일 1달 전 칸느에서 리그 데뷔를 한 지단조차도, 리그 첫골에 대한 보답으로 회장이 주기로 약속했던 반짝이는 신형 푸조 205를 받기까지 거의 2년이나 기다려야 했다.
지주가 그랬던 것처럼, 나스리도 꾸준히, 확실하게 발전해왔다: 그는 이제 기술뿐만이 아니라 힘으로도 공을 빼앗기지 않을만큼 체격이 커졌다. 경험을 쌓으면서, 그는 공 분배와 슈팅을 더 가다듬었다. 겨울 휴식가간이 끝난 후 리그1이 재개한 이래, 마르세유 감독 알버트 에몽은 지단 역할-한명 혹은 두명을 앞장세운 명백한 플레이메이커-로 나스리 한 명만을 배치했다. 그는 가속이 붙었다. 그가 모든 것을 조율하고 Mamadou Niang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하여 니스를 3-0으로 이긴, 시즌 두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한 토요일 뿐만이 아니라. 그의 창의성이 더 많은 골로 연결되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Niang, Djibril Cissé, Mickael Pagis가 나스리의 별 5개짜리 서비스의 감사 표시로 안드로메다로 슈팅했기 때문이다.
흔치 않은 아름다움의 꽃봉오리가 피고 있다, 그리고 마르세유 팬들은 프랑크 리베리의 몸상태가 되돌아오고, 나스리와 링크를 형성해서 챔피언스 리그권을 차지할 야망을 키우며 벌써 기대 만발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부풀어오른 기대를 날카롭게 펑 찌르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기대를 부풀게 한 바로 그 장본인이다. "나의 플레이에는 젊은이 특유의 불규칙성이 있습니다." 이번주에 있었던 L'Equip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젊은이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말했다. "나는 20분동안은 빛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10분간은 사라지죠... 하지만 이것이 나를 걱정시키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어린 선수들에게는 정말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가 아직까지 발전해온 것을 보면, 그의 노력이 헛되이되지는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사미르 나스리
생년월일: 1987년 6월 20일 (19살)
출생지: 마르세유, 프랑스
키: 1.77 m
포지션: 미드필더
자식..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데? 프랑스-리투아니아 경기도 봐야하나...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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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ano 2007.03.24볼키핑.패스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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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 2007.03.24마르세유도 조만간에 잭팟터트릴듯.. 리베리 or 나스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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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Cannavaro 2007.03.24리베리-나스리-구르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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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요 2007.03.24일단 레알 와라. 와서 이야기하자. 올때 리베리형도 데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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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7.03.24*나스리 대성해라 레알에서 ㅋㅋ
음 근데 카스티야의 그라네로가 더 끌리는건 나뿐 ? -
Ferrari Raúl 2007.03.24*본인은 제2의 지단이라는 호칭이 싫은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포스트 지단에 벤 아르파 추가 -
NO.1 Pivote 2007.03.24관심가는 녀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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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7.03.24나스리...조만간 빅클럽루머가 많이 나올듯 하지만 마르세유 인수가 관건이라고 생각되네요.유력한 마르세유 구단주후보가 마르세유에 많은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고 인수만 된다면 리옹-마르세유 양강구도로 갈 가능성도 높다고 해요.그 구단주후보가 또 강조하는것이 리베리-나스리-씨세 이 3명은 꼭 지켜내겠다는 거죠.모라티가 나스리 광팬으로 알려져 있어서 인테르하고도 몇번 루머가 났었는데 올 여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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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avid Moreno 2007.03.24@니나모 아~아직 인수 확정된게 아닌가보죠? 지난번에 보니깐 캐나다 출신의 제약회사 재벌한테 넘어갔다고 들었는데 루머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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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No.14:9T 2007.03.24맘에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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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03.24나스리에게 질 순 없다! 분발해라 리베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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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RmNo3 2007.03.24그때 동영상보니까 굉장하던데요!
지금 사놓는게 좋은듯한데..! -
까삐딴라울 2007.03.25저번에도 말했지만 fm에서 굉장히 좋아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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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라울 2007.03.25fm에서 굉장히 좋아욬 무지 잘큼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