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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막판 동점골로 인해 비긴게 진 것 같은 기분이지만...

리온 2007.03.11 08:29 조회 1,419 추천 1
조금만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04/05 때는 누캄프에서 3:0으로 패배했었고
작년엔 베르나베우에서 0:3 패배, 누캄프에선
심판이 상당히 욕이 나오긴 했지만 카를옹의 퇴장으로
카시야스의 연이은 선방이 나오다가 로니의 멋진 한 골로 비겼었죠.

그에 비해 올해 '클라시코' 경기결과만 보면 1승1무입니다.
사실 전 오늘 패배해도 전혀 이상하지않다는 각오로 봤는데
선제골에, 3:2까지 몰아붙이는 걸 보고 기뻐하면서도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점유율은 밀렸지만 공격시에 나왔던 패스웍은 대단했다고봅니다.

비록 막판에 구티가 체력문제인지, 전술 변화를 위함인지 교체가 되었고
들어온 데라레드가 뭐 하는 것 같지도 않다가 망할 메시한테 동점골을 먹었지만요...

저 역시 마치 진 것 같은 기분때문에 졸린 몸이 버텨지고 있는 상태지만
어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아직 리가 경기는 12경기나 남았고
요새 라리가가 경기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만큼, 포기하긴 이르다고 봐요.
세비야, 발렌시아와의 홈경기도 남아있고 말입니다.
이런 면에서 누캄프원정이라는 덜덜덜한 상황에서 바르카와의 승점을 벌리지않은 건
충분히 긍정적으로 좋게 평가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그나저나 토레스는 저번주 헤타페전이었던가요? 그때도
자기 위치를 까먹고 공격수를 노마크로 냅두는 모습이 자주보이던데
제발 더이상은 그러지 좀 말았음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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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레알이나 브레멘이나 메시가 얄밉네요... arrow_downward 아 진짜 너무너무 아쉽네요 원정가서 이기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