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
아마추어베컴님 글은 잘보았습니다.
저또한 카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 레알은..
보통 한두명만 바껴도 조직력에 문제가 생길수있을판에..거의 싹 물갈이되어버렸죠..
가고와 이과인이 합류하고..
잠깐 정신력으로 무장한듯 빤짝한 이후로..다시금 전혀 융합과 결속이 안되고있습니다..
누가 전력에서 제외되버렸다느니. 누가 떠난다느니..
이런 얘기가 수도없이 언론매체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역사상 이렇게 어수선한 팀도 없을겁니다..
팀 분위기가 이러한데는 역시 카펠로가 그중심에 있습니다..
우승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위해 클럽은 그에게 선수구성에 거의 전권을 쥐어주었죠
그가 부임한 이후로..반니 칸나 에메 가고 이과인 디아라 레예스가 영입되었습니다..
에메가 제외되고 있는 요즘 저 여섯명은 거의 주전이라 볼수있습니다..
11명이 하는..조직력을 정말 필요로하는 축구에서 절반의 선수가 새로 가세한거죠..
근데 온지 얼마나 됐다고 칸나 에메 레예스는 리턴설이 분분히 나돌고..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치던 기존의 선수들중 로니와 벡스는 팀을 떠났거나 떠날예정이고
그럴리 없겠지만 레알의 미래라 불리던 호빙유들 또한 떠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고있습니다..
거기다 카사노는 완전히 먹튀가 되어 경기도 못뛰는데 어디 갈데도없죠..
아무리 레알이 돈이 많은 클럽이라 엄청난 지원을 해줄수도 있다지만..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그의 선수단을 이끄는데도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원래 카펠로가 1군을 거의 정해놓고..제외할건 완전히 제외해버리는 스타일인건 대충 알았지만..
레알에와서 참 기막힌 선수단 운영을 여럿보여줬죠..
그건 모두들 아시다시피
엘게라 - 뭐 검증도 안해보고 전술적 판단.비소집후 요즘은 주장완장.
로니 - 체중과다.체중감량하고 있었지만 기용도 안하고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바로 트레이드. 거기______다 진작했었으면 이적료라도 더많이 받았을테죠
벡스 - 타클럽과 계약했다고 전력에서 완전제외. 여러 외압으로 최근 기용 후 칭찬까지함
카사노 - 아무리 잘못했다고 한들..이 엄청난 재능을 완전 쓰레기통에 넣어버림.
가고,이과인 - 잘적응해서 다행이었고 전력상승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이적하자마자 기존선수들 ____________버리고 주전기용.
시싱유 - 좀 있음 복귀..그는 과연어떻게 될지 기대됨..
이러한..정말이지 늙은 영감의 독선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는 결과들입니다.
그를 선임할 당시 클럽에선 우승만 시켜달라고 했다죠..
그는 기록을 봐서도 분명히 엄청난 명장이 맞기에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으나..
그는 너무나 부담을 느낀 나머지 자꾸 꼬여만 가고 있는거같습니다.
자꾸만 늘어가는 실책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슈퍼스타들 앞에선 자신은 항상 당당하고 위압적으로 보여야할테죠..
하지만 이런얘기 여러번한적 있지만..
첼시의 무링요 감독이 떠난다는 루머가 한창 나돌때..
팀의 주축선수들이 발벗고 말리려고 했고 루머를 진화할려고 했었죠..
무링요감독은 원칙이 있으며 여유가 있고 항상 유연합니다.
그리고 독선이 아닌 소신이있죠..
자기 팀원들을 융화 포용할줄 알며 자신의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쉐바를 보더라도 그는 초반에 엄청나게 부진했지만.
감독이 꾸준히 기용을 했고 이제는 점점 리그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시즌까지는 카펠로 체제 그대로 갈거같습니다
챔스 16강탈락이나 챔스진출권조차 희미한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면말이죠..
보드진에서는 뭔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선수단 구성에있어서 좀 조심스럽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자체도 우습지만 감독은 언제든 떠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다릅니다..
11명이 하는 경기인만큼 조직력은 필수인데다..
로니. 벡스는 갈락티코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그야말로 손꼽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이런 선수들을 대려오려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뤄야합니까..
그리고 그런 새로운 선수들로 자리가 하나씩 채워갈때마다...
얼마나 많은 클럽의 꿈나무들이 기회도 가져보지 못한채 꺽이겠습니까..
그런면에서보면 토레스는 정말로 대견합니다..
지금..레알의 미래로 불리던 호빙유에 대한 루머는..
그야말로 현재 선수단 운영이 실패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물론 설레발일수도 있습니다..그랬음 좋겠고..그래야만하죠.
지금까지 주절주절 잡소리를 했는데..제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이것입니다..
클럽이 소신껏 대려온 선수들을 좀 아끼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물론 감독의 취향이 맞지않는다면 분명 문제입니다만
그렇다고 선수들을 싹 물갈이한다는건 너무 비상식적입니다..
버릇나쁜 아이는 대화로써 고쳐나가야지 오냐오냐하고 그대로 두면 안되는것입니다.
20세기 최고의 클럽..참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당장 우승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되는겁니까..
인내라는 시간은 항상 필요한것이며
레알이라는 팀이 좋아서..
여러 유혹뿌리치고 심지어 손해까지 보면서 이팀에 온 선수들도 거의 대다수입니다
클럽과 감독은 선수들을 좀더 존중해줬으면 좋겠고 자신들부터 좀 유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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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벡스 복귀기념으로 지난 가을에 찍은 걸로 프로필 사진 잠시 바꿨습니다 ㅋㅋ
저또한 카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지금 레알은..
보통 한두명만 바껴도 조직력에 문제가 생길수있을판에..거의 싹 물갈이되어버렸죠..
가고와 이과인이 합류하고..
잠깐 정신력으로 무장한듯 빤짝한 이후로..다시금 전혀 융합과 결속이 안되고있습니다..
누가 전력에서 제외되버렸다느니. 누가 떠난다느니..
이런 얘기가 수도없이 언론매체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역사상 이렇게 어수선한 팀도 없을겁니다..
팀 분위기가 이러한데는 역시 카펠로가 그중심에 있습니다..
우승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위해 클럽은 그에게 선수구성에 거의 전권을 쥐어주었죠
그가 부임한 이후로..반니 칸나 에메 가고 이과인 디아라 레예스가 영입되었습니다..
에메가 제외되고 있는 요즘 저 여섯명은 거의 주전이라 볼수있습니다..
11명이 하는..조직력을 정말 필요로하는 축구에서 절반의 선수가 새로 가세한거죠..
근데 온지 얼마나 됐다고 칸나 에메 레예스는 리턴설이 분분히 나돌고..
아주 뛰어난 활약을 펼치던 기존의 선수들중 로니와 벡스는 팀을 떠났거나 떠날예정이고
그럴리 없겠지만 레알의 미래라 불리던 호빙유들 또한 떠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고있습니다..
거기다 카사노는 완전히 먹튀가 되어 경기도 못뛰는데 어디 갈데도없죠..
아무리 레알이 돈이 많은 클럽이라 엄청난 지원을 해줄수도 있다지만..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그의 선수단을 이끄는데도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원래 카펠로가 1군을 거의 정해놓고..제외할건 완전히 제외해버리는 스타일인건 대충 알았지만..
레알에와서 참 기막힌 선수단 운영을 여럿보여줬죠..
그건 모두들 아시다시피
엘게라 - 뭐 검증도 안해보고 전술적 판단.비소집후 요즘은 주장완장.
로니 - 체중과다.체중감량하고 있었지만 기용도 안하고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바로 트레이드. 거기______다 진작했었으면 이적료라도 더많이 받았을테죠
벡스 - 타클럽과 계약했다고 전력에서 완전제외. 여러 외압으로 최근 기용 후 칭찬까지함
카사노 - 아무리 잘못했다고 한들..이 엄청난 재능을 완전 쓰레기통에 넣어버림.
가고,이과인 - 잘적응해서 다행이었고 전력상승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이적하자마자 기존선수들 ____________버리고 주전기용.
시싱유 - 좀 있음 복귀..그는 과연어떻게 될지 기대됨..
이러한..정말이지 늙은 영감의 독선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는 결과들입니다.
그를 선임할 당시 클럽에선 우승만 시켜달라고 했다죠..
그는 기록을 봐서도 분명히 엄청난 명장이 맞기에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으나..
그는 너무나 부담을 느낀 나머지 자꾸 꼬여만 가고 있는거같습니다.
자꾸만 늘어가는 실책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슈퍼스타들 앞에선 자신은 항상 당당하고 위압적으로 보여야할테죠..
하지만 이런얘기 여러번한적 있지만..
첼시의 무링요 감독이 떠난다는 루머가 한창 나돌때..
팀의 주축선수들이 발벗고 말리려고 했고 루머를 진화할려고 했었죠..
무링요감독은 원칙이 있으며 여유가 있고 항상 유연합니다.
그리고 독선이 아닌 소신이있죠..
자기 팀원들을 융화 포용할줄 알며 자신의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쉐바를 보더라도 그는 초반에 엄청나게 부진했지만.
감독이 꾸준히 기용을 했고 이제는 점점 리그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번시즌까지는 카펠로 체제 그대로 갈거같습니다
챔스 16강탈락이나 챔스진출권조차 희미한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면말이죠..
보드진에서는 뭔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선수단 구성에있어서 좀 조심스럽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런 생각자체도 우습지만 감독은 언제든 떠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다릅니다..
11명이 하는 경기인만큼 조직력은 필수인데다..
로니. 벡스는 갈락티코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그야말로 손꼽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이런 선수들을 대려오려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뤄야합니까..
그리고 그런 새로운 선수들로 자리가 하나씩 채워갈때마다...
얼마나 많은 클럽의 꿈나무들이 기회도 가져보지 못한채 꺽이겠습니까..
그런면에서보면 토레스는 정말로 대견합니다..
지금..레알의 미래로 불리던 호빙유에 대한 루머는..
그야말로 현재 선수단 운영이 실패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물론 설레발일수도 있습니다..그랬음 좋겠고..그래야만하죠.
지금까지 주절주절 잡소리를 했는데..제가 정말 말하고 싶은건 이것입니다..
클럽이 소신껏 대려온 선수들을 좀 아끼고 사랑했으면 합니다..
물론 감독의 취향이 맞지않는다면 분명 문제입니다만
그렇다고 선수들을 싹 물갈이한다는건 너무 비상식적입니다..
버릇나쁜 아이는 대화로써 고쳐나가야지 오냐오냐하고 그대로 두면 안되는것입니다.
20세기 최고의 클럽..참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 당장 우승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하지만 그것이 무조건 되는겁니까..
인내라는 시간은 항상 필요한것이며
레알이라는 팀이 좋아서..
여러 유혹뿌리치고 심지어 손해까지 보면서 이팀에 온 선수들도 거의 대다수입니다
클럽과 감독은 선수들을 좀더 존중해줬으면 좋겠고 자신들부터 좀 유연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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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벡스 복귀기념으로 지난 가을에 찍은 걸로 프로필 사진 잠시 바꿨습니다 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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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07.02.14맞는 말이 많습니다만 카펠로가 선수들의 방출 및 영입의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은 미야토비치의 책임이 크죠. 카펠로가 아무리 누구를 원한다고 해도 부장인 미야토비치의 판단하에 결정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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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omeno 2007.02.14모든 책임은 없지만 카펠로 의견의 무게가 상당한 거 같아요. 결론은 카카든, 그 이상의 선수든 감독의 전술에 부합되지않으면 절대 중용될수 없다는거에요. 선례도 있듯이.. 일단 챔스진출권을 확고히 하고 좀 여유있을때...선수영입 얘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레알의 모든 구성원들이 리그에 집중할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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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ño 2007.02.14늙은 영감의 독선이라니..;; 카싸노는 자기 책임이죠. 자기 폼이 구린게 가장 큰 문제이니까요. 다른 팀들이 하나도 안노리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쓸때는 뭐라 하더니 정작 쓰니까 욕먹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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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02.14카펠로감독은 너무 완고하다고 생각함. 자신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기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그렇다고 해서 끝까지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가는 거 같지는 않고.
카펠로 감독은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
미르코 2007.02.14대부분 동감이 가는 이야기네요
베컴을 다시써준것에 대해서는 고마운 일이고 잘된일이지만
바로 그전에 베컴의 지난레알에서의 활약조차 부정하는듯한
경솔한 발언을 비롯해서 선수단의 운영에 있어서 명장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것을 사실이죠
주전출장에 관해서 불만과 불안을 갖았던게 카사노와 로니, 벡스같이 카펠로의 눈밖에 난 선수들뿐만이 아니라 상당히 꾸준했던 디아라와 호빙요조차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출장에 대한 불만을 갖고있었다는건 그 선수들이 욕심이 많거나 해서 그랬던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펠로가 본인에 대한 존경심을 선수들에게 바라는 만큼 선수들에 대해서는 유연하고 공정한 태도를 보여줬다면 아마도 선수단에서의 잡음이 지금보다는 적었겠죠(물론 가정입니다만...)
아무튼 카펠로라는 감독은 결국 잠깐 레알이라는 팀은 영원합니다 부디 레알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
BEST-ZIDANE 2007.02.14옳으신 의견입니다만 카사노는 공감할 수가 없네요. 솔직히 카펠로 까는 글을 여럿 봐와도 입장 차이겠거니하지만 카사노 문제까지 카펠로 탓하시면 안되죠. 감독을 씹은 선수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카사노까지도 카펠로 탓하시는거 볼때마다 좀 씁쓸한건 사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