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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베컴, 19살의 레베카에게 삶의 희망을 주다

라키 2007.02.02 01:21 조회 1,575
공교롭게도 베컴/카펠로의 이야기가 나오고 난 후가 되었군요.  후우...

어쨌거나, 좀 된 이야기긴 합니다만, 듣기론 19세의 캐나다 소녀 레베카가 벡스의 엄청난 팬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 소녀는 암 말기 환자로 키모 치료를 받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한번만이라도 벡스가 뛰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말에 벡스가 마드리드에서 직접 전화로, 그시간에 키모 치료를 받고 있던 소녀와 대화를 했고, 소녀는 잠깐이나마 원기를 되찾았다고 하더군요.  또한 직필한 싸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선물로 보냈다고 하는군요.

이 소식이 나온 후로, 전세계에서 이 소녀에게 성금과 선물등이 쏟아져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 소녀는 지난 월요일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ㅠㅠ)

어제 foxsoccer 채널의 FSW를 보다가 잠깐 이야기가 나온것을 보고 기억을 더듬어 써봅니다.
이런 슈퍼스타가 올 시즌 후, 우리곁을 떠날것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카펠로와의 불화설이 얼마나 진실된 이야긴진 모르겠고, 저 역시 지금은 카펠로를 서포트를 하되, 좋은 팀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경우, 비판은 차후에 신랄하게 하려고 했지만, 오늘은 그가 밉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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