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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호나우두 " 내가 레알을 지옥, 카펠로를 악마라고 했다는 건 진실이 아닙니다."

unaided 2007.01.31 02:30 조회 1,912 추천 1

호나우두 "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단 한 사람만 제외하고..."

 

"내가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심장이 갈라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내일을 위한 것이고, 나는 또 다른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내가 좋아했던 모두-동료들과 트레이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단 한 사람만 제외하고..."

 

 Sus fotos en el Real Madrid

 


호나우두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야 함에 대해서 슬퍼하고 있지만,

이미 밀란에서의 도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모든 동료들과 트레이너들-단 한 명을 제외 한-에게 감사하기를 원했지만,

파비오 카펠로에 대한 비판을 하기는 원하지 않았다.

 

호나우두는 베르나베우 구장을 떠나면서

"나와 함께 했던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그들과 여기에서 함께 할 수는 없겠군요.

나와 함께한 모든 트레이너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을 제외하구요.."

 

기자들 무리에 있던 호나우두는

"4년동안 매우 행복한 세월을 보낸 후에 나는 슬퍼했습니다.

카펠로는 나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4년 동안 이곳 마드리드를 집처럼 느꼈거든요.

그러나 나는 지금 내 인생에서 또 다른 중요한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나는 밀란에서 다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내 마음이 둘로 갈라질 듯 하지만... 그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침묵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호나우두는 카펠로 감독의 희망(desire)이 이적의 열쇠였음에도 불구하고

파비오 카펠로 감독과의 불화에 대한 화제를 교묘히 비껴갔다.

 

"카펠로 감독과 나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를 원하지 않았고, 나는 프로 선수로서 플레이 하기를 원했기에 해결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나는 3개월 동안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입에서 천가지 선언(고백)이 나올 수 있지만 침묵하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내가 카펠로 감독을 악마라고 하고 이곳을 지옥이라고 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호나우두는 이태리 언론이 기사화한 내용을 부정했다.

 

(밀란으로 떠나기 직전 호나우두가 한 인터뷰 내용으로 AS 지에 실렸으며, 약간의 의역과 아주 약간의 생략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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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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