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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득점력의 폭발은 이과인에게 달렸다.

Madridista_Zidane 2007.01.27 11:29 조회 1,344
최근을 제외하곤 카펠로는 리가초반부터 반니원톱을 고수해왔다..
반니는 정말 골냄세를 맡을 줄아는 최고의 공격수중 하나이다..그의 골이 몰아넣기니 하는 비판들은 무시하겠음.

문제는 매경기마다 그가 적진에서 고군분투하는 형국이 그려진다는 데있다.
그는 매경기 상대수비수들에게 집중마크를 당하고 있으며 경기중 이를 적절히 분담, 이용해줄 선수도 없어 보인다.
이런면에서 이과인의 등장은 본격적인 투톱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카펠로호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난 반니를 받치는 자리에 카싸노가 제격이라 생각해왔다. 리가 초반 단 한경기에서 그런 조합으로 나온 경기에서 카싸노는 센스있는 패스와 반니와의 훌륭한 호흡으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하지만 카펠로는 이후로 그 조합을 쓰지않더라..그리고 이제 카싸노는 떠날 사람이니 논외로 하고..

구띠는.. 초중반 이후부터 구띠가 공미자리에 주로 기용됐는데 물론 뛰어난 선수이나 사실 조금은 수비적인 성향을 보여줌으로써 반니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모습을 기대한 나로썬 실망..구띠의 그런 성향으로 반니뒤의 공간이 뻥뚫려버리는 모습이 자주 보여짐으로써  오히려 반니가 더 고립된 모습연출.

사실 이 모든것은 호나우도의 복귀로 인한 반니-호나우도의 꿈에 그리던 투톱으로 어느정도 긍정적인
메세지를 던져줄수 있었으나.. 이것마저 실패..

남은것은 이과인..이과인만이 반니에게 집중된 수비를 덜어주며 환상의 호흡으로 레알의 득점력을 해소시켜줄 핵심선수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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