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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카감독의 새로운 완소남, 토레스 인터뷰 ^^

조용조용 2007.01.23 11:24 조회 1,983 추천 3
요즘 현지에서나 레매에서나 가장 뜨고있는 새로운 완소남 미겔 토레스의 마요르카전 후 인터뷰입니다.
일웹에서 가져왔습니다.
카감독이 인터뷰에서도 칭찬을 많이 했는데요,
베티스전에서 워낙 잘해서 아예 마요르카전 선발로 마음을 정하고 있었다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활약 보여주기 바랍니다. ^^ /

'베티스전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다...'

요즘 제일 잘나가는 수비수, 토레스. 현재 사라고사전, 베티스전, 마요르카전 연속 3경기 선발출장 중.
카옹의 자리를 메꾸며 왼쪽풀백으로 출전했으나 라모스 부상 후에는 오른쪽풀백으로 전환.

레알 마드리드가 고전한 끝에 승리를 거두었는데?
마요르카 선수들이 매우 잘 싸웠다. 전반에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후반에는 좀 나아졌다.
베티스전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다. 호세(안토니오 레예스)가 멋진 골을 넣어주었다.
열심히 싸워서 얻은 승리이다. 이번 승리에는 정말 만족한다.
주변에서 많은 비판이 있지만 우리는 멋진 팀이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다.
(레예스를 호세라고 부르는군요. 왠지 안 어울리는;;; 하긴 레예스는 성이긴 하죠;;;;
그런데 이름으로 치면 구티도 호세인데;;;)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으나 팀에서 가장 빛났는데?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A팀에서 7경기나 출전할 수 있다니 꿈과 같은 일이다.
이제 미래의 일만 생각할 것이다.
 
초단기간에 1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비결은?
연습, 연습, 또 연습... (멋지다..녀석 ^^)

왼쪽사이드백에서 오른쪽사이드백으로 바꿔 경기를 끝냈다. 
포지션이 크게 바뀌어 고생하지 않았는가?
위치가 바뀌어도 그다지 어색하지는 않다.
현재 소속팀인 카스티야에서도 왼쪽사이드백으로 출전을 해 왔기 때문이다.

세르히오 라모스가 부상을 당했으니 앞으로 기회가 많을 것 같은데? (기자 질문 대략 난감 -_-;)
라모스 선수가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언제나 감독님의 지시에 따를 준비가 되어있다.
지금은 나를 스쿼드에 포함시켜주시고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이번 승리로 다음주에는 좋은 분위기에서 연습을 할 수 있게되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차분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상대를 맞게된다. 우리는 선두그룹에 속해있지만, 절대 안심하면 안된다.

* 하나 더 흐뭇한 소식을 전하자면 토레스가 골닷컴 19라운드 베스트 11에도 뽑혔습니다. ^^ /
토레스가 감독, 동료 선수들, 언론, 팬들의 칭찬을 독차지하고 있다며
그저그런 -_-;; 레알의 경기력이었지만 토레스는 공수 양면에서 단연 돋보였다는 논평을 달았습니다. 
그 외에도 레알에서 레예스가 뽑혔는데요, 
경기 전체를 보면 별로 못했지만 -_-; 한 방의 매직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평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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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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