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델레이, 가고, 토레스 인터뷰 등 소식 모음 ^^
1. 베티스전 티켓이 갑자기 불티나게 팔린다고 합니다 ^^
일요일 사라고사전을 이긴 후 월요일 오후에는 팬이 표를 사기 위해 150m나 줄을 섰다고 합니다.
(경기 조금만 잘하면 이렇게 팬들이 좋아하는구만 ㅠㅠ)
아마도 이틀 내에 매진될 것 같다고 합니다.
입장료 수입과는 관계없이 경기장 분위기 고취를 위해 일단 소시오측에는 무료로 6천장을 배부.

2. 코파델레이 준준결승 추첨은 현지시간으로 19일 금요일 12시라고 합니다.
준준결승은 1/31, 2/28일에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뤄지구요.
1차전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티스 0 - 0 레알 마드리드
AT 마드리드 1 - 1 오사수나
말라가 0 - 3 사라고사
바야돌리드 2 - 1 비야레알
마요르카 1 - 2 데포르티보
라요 0 - 0 세비야
헤타페 1 - 1 발렌시아
알라베스 0 - 2 바르셀로나
사라고사나 바르샤는 별 이변이 없는 한 올라갈 듯 싶고, 다른 팀들은 변수가 있네요.
일단 베티스전 필승!
3. 일웹에는 가고의 인터뷰가 좀 더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데요, 재미있는 것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베르나베우는 마음에 들었는가?
네. 락커룸도 베르나베우도 모두 감동이었어요.
굉장히 편해서 마치 우리집의 발코니에 있는 것 같았어요. (이건 무슨 강심장;;;)
어떤 책을 주로 읽나요?
괴기현상을 다룬 책이요. 특히 심리적인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플스도 좋아합니다. 친구들도 많이 하거든요. (괴기현상;; 독서 취미가 독특한 가고;;;)
왜 '핀티타"라고 불리는가?
옛날 별명이에요. 근데 아직도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8살 때 붙은 별명인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특별한 별명은 없고, 사람들은 주로 '페르'라고 부릅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아직 데뷔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뽑힐 수 있었는데... 아직 나이가 젊으니 앞으로 기회가 많겠죠.
락커룸은 어떤가?
락커룸에 들어갔을 때 벌써 제 자리에 제 사진이 놓여있었어요. 무척 기뻤죠.
입단발표날 락커룸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럭셔리 레알 락커룸 ㅠㅠ 보고싶습니다)
경기는 녹화합니까?
네. 수집하는걸 좋아해요. 마드리드에서는 아직 녹화를 못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제 머릿속에는 축구 생각밖에 없어요. 축구는 제 인생이니까요.
(아유 정말 반하겠다. 말하는 것도 멋진 ㅠㅠ)
베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좋은 사람이에요. 스페인어는 거의 하지 않지만 (^^;;;) 서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짖꿎은 장난꾸러기에 정말 연습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요. 다들 마찬가지지만요.
뭔가 필요할 때는 얘기를 나누곤 합니다. (장난꾸러기 벡스 ^^;;;)
마드리드는 좀 구경했나요?
프라도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오오오~)
시간이 많지 않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인터뷰하는 도중에, 절대로 함정에 빠지지 않는군요. (뭡니까 이 질문은 -_-;)
네. 저는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하니까요.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4. 그리고 가과인과 함께 베르나베우 데뷔를 한 토레스의 인터뷰도 실렸는데
중요한 부분만 간략히 번역해서 올립니다 ^^
베르나베우 데뷔에 만족합니까?
네. 아주 만족해요. 기념으로 유니폼을 잘 간직해 두었지만, 앞으로도 유니폼이 많이 모이면 좋겠어요.
데뷔 순간을 항상 꿈꿔왔기 때문에 너무 기뻤어요. 1주일간 같이 훈련한 동료들에게도 감동했지요.
평소에 카스티야에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저희에겐 포상과도 같은 것이지요.
수비수 중에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사이드백으로는 파누치와 살가도입니다. 지금은 라모스일까요.
매년 훌륭한 선수의 기량을 눈여겨보고 배워왔습니다. (음 토레스 파무침을 좋아하는군요;)
카펠로 감독은 인상대로 냉정하고 가혹하다고 생각하나요?
젊은 선수들을 매우 높게 평가해줍니다. 요구하는 것이 많은 감독이죠.
저희가 긴장을 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거겠죠.
경기 후에는 무얼 했나요?
부모님, 가족, 친구들이 경기장에 보러 왔었습니다. 경기 후 만나서 기쁨을 나눴지요.
이 상태로라면 살가도가 할 수 없이 은퇴를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이건 또 무슨 질문;;)
그럴리는 없습니다. 훌륭한 선수인데다가 레알에 큰 공헌을 해 온 선수니까요.
좋은 점이 많은 선수고 많이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가고와 이과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굉장히 좋았어요.
아르헨티나 선수들인데다가 다른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에요.
(데뷔를 한 기쁨과 두근두근함이 잘 드러나는 인터뷰네요 ^^
유니폼도 챙겨놓고 온가족이 기뻐하고 ^^
앞으로도 자주 A팀에서 좋은 활약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
5. 마지막으로 가고, 레예스, 이과인, 칸나바로, 카사노가 전체 훈련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탈 선수는 시싱요, 라울, 구티, 마르셀로, 카옹, 퓨마 이렇게 여섯명이네요.
일요일 사라고사전을 이긴 후 월요일 오후에는 팬이 표를 사기 위해 150m나 줄을 섰다고 합니다.
(경기 조금만 잘하면 이렇게 팬들이 좋아하는구만 ㅠㅠ)
아마도 이틀 내에 매진될 것 같다고 합니다.
입장료 수입과는 관계없이 경기장 분위기 고취를 위해 일단 소시오측에는 무료로 6천장을 배부.

2. 코파델레이 준준결승 추첨은 현지시간으로 19일 금요일 12시라고 합니다.
준준결승은 1/31, 2/28일에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뤄지구요.
1차전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베티스 0 - 0 레알 마드리드
AT 마드리드 1 - 1 오사수나
말라가 0 - 3 사라고사
바야돌리드 2 - 1 비야레알
마요르카 1 - 2 데포르티보
라요 0 - 0 세비야
헤타페 1 - 1 발렌시아
알라베스 0 - 2 바르셀로나
사라고사나 바르샤는 별 이변이 없는 한 올라갈 듯 싶고, 다른 팀들은 변수가 있네요.
일단 베티스전 필승!
3. 일웹에는 가고의 인터뷰가 좀 더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데요, 재미있는 것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베르나베우는 마음에 들었는가?
네. 락커룸도 베르나베우도 모두 감동이었어요.
굉장히 편해서 마치 우리집의 발코니에 있는 것 같았어요. (이건 무슨 강심장;;;)
어떤 책을 주로 읽나요?
괴기현상을 다룬 책이요. 특히 심리적인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플스도 좋아합니다. 친구들도 많이 하거든요. (괴기현상;; 독서 취미가 독특한 가고;;;)
왜 '핀티타"라고 불리는가?
옛날 별명이에요. 근데 아직도 그렇게 부르고 있어요. 8살 때 붙은 별명인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특별한 별명은 없고, 사람들은 주로 '페르'라고 부릅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아직 데뷔하지 못했는데?
작년에 뽑힐 수 있었는데... 아직 나이가 젊으니 앞으로 기회가 많겠죠.
락커룸은 어떤가?
락커룸에 들어갔을 때 벌써 제 자리에 제 사진이 놓여있었어요. 무척 기뻤죠.
입단발표날 락커룸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럭셔리 레알 락커룸 ㅠㅠ 보고싶습니다)
경기는 녹화합니까?
네. 수집하는걸 좋아해요. 마드리드에서는 아직 녹화를 못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제 머릿속에는 축구 생각밖에 없어요. 축구는 제 인생이니까요.
(아유 정말 반하겠다. 말하는 것도 멋진 ㅠㅠ)
베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좋은 사람이에요. 스페인어는 거의 하지 않지만 (^^;;;) 서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짖꿎은 장난꾸러기에 정말 연습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요. 다들 마찬가지지만요.
뭔가 필요할 때는 얘기를 나누곤 합니다. (장난꾸러기 벡스 ^^;;;)
마드리드는 좀 구경했나요?
프라도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오오오~)
시간이 많지 않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마음에 들었어요.
인터뷰하는 도중에, 절대로 함정에 빠지지 않는군요. (뭡니까 이 질문은 -_-;)
네. 저는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하니까요.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4. 그리고 가과인과 함께 베르나베우 데뷔를 한 토레스의 인터뷰도 실렸는데
중요한 부분만 간략히 번역해서 올립니다 ^^
베르나베우 데뷔에 만족합니까?
네. 아주 만족해요. 기념으로 유니폼을 잘 간직해 두었지만, 앞으로도 유니폼이 많이 모이면 좋겠어요.
데뷔 순간을 항상 꿈꿔왔기 때문에 너무 기뻤어요. 1주일간 같이 훈련한 동료들에게도 감동했지요.
평소에 카스티야에서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는 저희에겐 포상과도 같은 것이지요.
수비수 중에 가장 주목하고 있는 선수는?
사이드백으로는 파누치와 살가도입니다. 지금은 라모스일까요.
매년 훌륭한 선수의 기량을 눈여겨보고 배워왔습니다. (음 토레스 파무침을 좋아하는군요;)
카펠로 감독은 인상대로 냉정하고 가혹하다고 생각하나요?
젊은 선수들을 매우 높게 평가해줍니다. 요구하는 것이 많은 감독이죠.
저희가 긴장을 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하는거겠죠.
경기 후에는 무얼 했나요?
부모님, 가족, 친구들이 경기장에 보러 왔었습니다. 경기 후 만나서 기쁨을 나눴지요.
이 상태로라면 살가도가 할 수 없이 은퇴를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이건 또 무슨 질문;;)
그럴리는 없습니다. 훌륭한 선수인데다가 레알에 큰 공헌을 해 온 선수니까요.
좋은 점이 많은 선수고 많이 배우려하고 있습니다.
가고와 이과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굉장히 좋았어요.
아르헨티나 선수들인데다가 다른 사람이 흉내낼 수 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에요.
(데뷔를 한 기쁨과 두근두근함이 잘 드러나는 인터뷰네요 ^^
유니폼도 챙겨놓고 온가족이 기뻐하고 ^^
앞으로도 자주 A팀에서 좋은 활약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
5. 마지막으로 가고, 레예스, 이과인, 칸나바로, 카사노가 전체 훈련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탈 선수는 시싱요, 라울, 구티, 마르셀로, 카옹, 퓨마 이렇게 여섯명이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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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스톡허 2007.01.17*잘 읽었습니다~ 추천! // 가고가 정말 맘에드는게 생긴것과는 다르게(?) 프레셔를 즐긴다는점이 ㅎㅎ
아무래도 벌써 대박 난듯 싶네요 ㅋㅋ -
나보 2007.01.17현재시간이 아니고 현지시간이겠죠?ㅎㅎ 좋은소식 잘보고 오타에 순간 피식하고 갑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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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조용조용 2007.01.17*@나보 오타 고쳤습니다;;;; 그저 수전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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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당뇨 2007.01.17아으....벡스 ㅠㅠ 그리고 가과인이라 써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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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타리나 2007.01.17토레스 가과인 초 대박 ....레알 선수들이 이렇게 어려지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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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biback 2007.01.17질문들이 아주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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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7.01.17헤타페 선전했네요. 발냄새나와 비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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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Zizou 2007.01.17굿! 재밌는 인터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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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2007.01.17기자들 하나 건질려구 안달이네요 ㅋ
ㅋ -
BeREAL 2007.01.17이런 훈훈한 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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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yu 2007.01.17가고는 예술소년+_+그림도 좋아해 책도 좋아해~ 토레스의 심정이 인터뷰에 막 드러나네요. 얼마나 좋았으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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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Iker 2007.01.17토레스 현재 몇 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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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7.01.1786년 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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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7.01.17팬들이 아주 솔직하네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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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rincipito 2007.01.17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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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ta 2007.01.17가고 인터뷰보니 아주 대성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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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No7 2007.01.17아이고 귀엽네요 ^^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