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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시즌 부진의 속죄양 호나우두와 베컴

레인맨 2007.01.16 22:10 조회 1,903 추천 3

거짓말쟁이 칼데론의 당선부터 맘에 안들더니만. 결국 호나우두와 베컴이 속죄양이 되었네요.
지금까지의 부진이 이들의 탓이었든냥... 아, 호나우두가 잉여전력이라니 엄청난 충격입니다.

일단 칼데론... 두말할것 없이 거짓말 쟁이입니다.

그가 내건 공약중에 하나라도 지켜진게 잇는지.. 카카. 세스크. 로벤... ㅡㅡ;;

카카는 고사하고, 세스크, 로벤도 택도 없었죠.. 그나마 이 공약을 무마시킨건 그가 강등된 유벤투스
에서 카펠로. 칸나바로. 에메르손 세트와 디아라를 받아왔기 때문이죠. 아 더불어 루드도요...

 솔직히 이번시즌 부진은(지금 다시 2위되었다고 부진은 없다고 하면할말 없지만 ) 누가 뭐래도
이 세명의 이적생의 잘못이 큽니다. 전 진짜 칸나바로하고 에메르손이 좋지만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입
니다.

일단, 올해의 선수 칸나바로.어느 기사에 나온 카펠로의 말대로 그는 우리가 알던 
칸나바로가 아니었습니다.
비단 챔스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잇따라 큰실수를 범하며 골을 내주었습니다.  챔스는 정말 최악이었구, 비단 지난 발냄시아와의 경기에서도 중요한 찬스를 내주며 골을 먹었죠. 공을 제대로 클리어링
도 하지 못하고..돌파를 허용하고 골을먹는데 지대로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에메아라 라인.

첼시의 마케앙 라인은 될 줄 알았지만,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피지컬은 좀 될줄 알았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둘의 포지션이 겹치기는 다 반사였죠. 공격 연결은 말안해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그나마 제역활을 해준건 반니입니다.
10골로 기대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죠. 혹자는 골이 너무 몰려잇다 불안하다고 하지만,
10골은 몰려있다고 해도 대단한기록이라 여겨집니다.

카펠로..

솔직히 전 이사람이 냉철하고 고집있고, 소신있는 감독일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제 뻑큐로 이미지가 고스란히 날라가버리더군요. 다분히 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디아라건도 그렇구.

카펠로애게 하고 싶은 것은 너무 덜 준비된 감독이었다는 것입니다.
 첨부터 호나우두가 잉여전력이라고 생각했으면 시즌 전에 내보내던 가요. 그땐 몰랐다고 하고싶은
건가요? 그럼 어떻게 미친개씨는 한번에 전력감이 아닌걸 알아버린거고, 왜 지금은 주전으로 잘쓰고
있는 엘게라는 그렇게 냉대했던지 정말 이해가 안감니다.

선수단 장악능력은 정말 최악이라 보입니다. 선수들에게 존경도 못받고 있구요.
착한 호두라서 그동안 순순히 참고 따랏던 거지 건방진 어느 선수는 못참고 폭팔해 버렸지요.
그러면서 선수 탓 하는 꼬라지를 보면..하긴 뻑큐날리는 성격보면 대충 짐작이 갑니다.

호나우두와 백스...

제대로 뛰기라도 햇으면 억울하지나 않을것같습니다.
뛰고나서 못한다. 한물갓다 소리나 들으면.... 시즌 계속 뛴 선수들에겐 암말도 없고, 몇번
경기에 뛰지도 못하고 이제 와서 한단 소리가 잉여전력..또 다른 한명에게는 계약을 안알려서
섭섭하다...? 장난하나요. 어차피 플랜외의 선수와 고가의 계약을 한다는건 베컴의 상업적 가치만
이용할려는거 뻔한데..

그리고 호나우두 오퍼를 기다린다고ㅡㅡ;;

아 카펠로감독 보다 칼데론 이 회장이 정말 미워지는군요.

짱나 돌아가시겠네요.. 

지금까지 호두와 벡스에 대해서 무성한 소문이 났었습니다.

호두와 벡스의 입지는 흔들릴것이다. 이미 전력외다. 플랜에 없다...등등  모두 다 루머다
라고 위로하고 경기에 안나와도 부상 때문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루머들이 하나둘씩 현실로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있자니,,
AS. 마르카, 골닷컴 같은 것들이 절대 찌라시로 안보입니다.


전 정말 로니랑 벡스가 레알에 잇기를 바랬습니다. 어서 빨리 우승해서 세간의 말을 잠재우기를..

근데 이건 뭐.. 상당히 안좋은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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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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