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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카시야스의 인터뷰를 읽고.. (외 벡스 인터뷰 등.)

라키 2007.01.13 01:50 조회 1,869
곧 오피셜로 번역이 뜨겠지요.  브록백 마드리드의 또다른 주인공이 입을 열었습니다.
아무래도 날이 날이만큼 (오늘 벡스의 프레스 콘퍼런스는 미국에서도 fox-soccer채널에서
생중계를 해줍니다.  지금 미국 축구계는 난리도 아닙니다.) 기자회견의 촛점이 벡스에게
맞추어 졌습니다만, 카시야스, 잘 이야기 하는군요.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 새겨 들어야 할 얘기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1.  그 어느 특정선수보다 팀이 먼저다. (갈락티코/백만장자 선수의 시대의 종말에 대해) - 하지만 그런 클래스의 선수들과 함께 했다는 것은 영광이다. 

2. 시즌은 아직 끝난게 아니다. (베컴이 무관으로 마드리드를 떠난다고 기정사실처럼 말하는 언론에 대해.)

3. 카펠로는 선수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원칙적인 감독이다.  난 그를 지지한다, 라고 하더군요.

4. 호나우도에 대해선 노코멘트.  그는 훌륭한 선수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훌륭한 활약을 할것이다.

이정도 입니다만...

어쨌거나, 오늘 아침 미국의 유명 앵커우먼 다이앤 소이어 (Diane Sawyer)가
벡스와 텔레콘퍼런스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이앤 소이어와 인터뷰 할 정도면 상당히 큰 이슈.
ABC의 아침 뉴스쇼인 Good Morning America에서도 헤드 토픽으로 등장.

http://abcnews.go.com/GMA/
이곳에 가시면 인터뷰 비디오가 있을겁니다.

(젊고 이쁜, 그저 읽기만 하는 인형인 우리나라 앵커우먼과는 달리, 미국의 앵커맨/앵커 우먼들은
유명인사들과 얼마나 더 흥미롭고 지적인 인터뷰를 할수 있냐에 그 능력을 많이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서 더욱 더 평가받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스토리 자체도 자기들이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텔레프롬프트를 읽는 인형이 아닌, 저널리스트 들이지요... 이점에서 그들을
매우 높게 평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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