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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정말 운빨 지데 바르사

mcmanaman 2005.04.05 14:25 조회 5,420
세계 축구를 통틀어 가장 운빨 지데인 감독이 두 사람 있는데 바로 일본의 지쿠와 바르셀로나의 레이카르트입니다. 지쿠야 뭐 거의 진 경기를 두 번이나 이긴 화려한 운빨을 자랑하고(특히 바레인의 자책골은 정말 예술이었음. 그건 슈팅이죠. 걷어낸게 아니라) 레이카르트도 상당하더군요.

베티스전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무리 홈이라고는 했지만 주심의 어시스트가 상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골 상황, 리바스의 파울은 분명 페널티킥입니다. 하지만 다이렉트 퇴장? 그것도 전반 10분만에? 파울의 강도로 봤을때는 다이렉트를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는 해도 전반 10분이었다는걸 감안하면 봐주는 차원에서라도 경고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두 번째 페널티킥의 그 애매한 판정과, 별다른 시간 지연이 없었는데도 인저리 타임을 5분이나 주는 그 삽질, 정말 어이가 없는 경기. 정상적인 주심이라면 나중에 판정에 대해 말이 나오는게 싫어서 웬만해선 한 팀에게 페널티킥을 두 번 주지 않습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지만 올 시즌은 우승 못합니다. 바르사가 질 경기를 몇번씩이나 비기고, 비길 경기를 이기고 있는데 무슨 우승입니까.. 올 시즌은 정말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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