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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펠로, 카싸노를 완전히 떠나보낼듯

선녀와나후끈 2007.01.04 16:29 조회 1,577

 파비오 카펠로는 안토니오 카싸노에 대해서 새로운 메세지를 보냈다. 카싸노를 연습시합에 참가시키지 않고 따로 연습을 하게 하는 것인데, 이 것은 그의 이적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다. 화요일 연습시간. 카싸노는 연습시간을 늘려 슛연습을 하겠다고 감독에게 신청했을때 카펠로 감독은 그의 요청을 단호하게 거부했다. 또 다음날 카싸노는 연습시합에 참가할 수없었다.

수요일 연습시간. 실내에서 열린 1차 연습때 모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같이 훈련을 했지만 경기장에 나올때에는 카펠로 감독은 카싸노와 라울 브라보에게 자신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렇게 하면서 팀의 제 3코치인 토니 그란데에게 다른 동료선수들과 떨어진채 공을 가진 연습을 하도록 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주말에 열릴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카싸노는 이날 연습시합에 전혀 참가하지 못했지만 라울 브라보는 조금이라도 참가할 수있었다. 하지만 연습시합에 참가한 라울 브라보은 자신의 주 포지션을 마르셀로에게 빼앗긴채 메디오 센트로에서 경기를 치루었다. 처음 경기를 뛰어본 메디오 센트로의 자리도 반 니스텔루이가 빠진 공백을 메꾸는 형태였기 때문에 라울 브라보도 카펠로의 계획에 빠져있다고 볼 수있었다.

1월 3일로써 카싸노의 레알마드리드 이적 1주년이 되었다. 카싸노의 현재 마음은 레알 마드리드 잔류에 있지만 카펠로 감독은 나스틱전 이후 팀 내 분위기가 엉망이 된 것이 카싸노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카싸노의 이탈리아로의 이적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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