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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룩셈부르고 감독하의 첫 훈련

MacCa 2004.12.31 22:27 조회 8,400
레알 마드리드는 현지 날짜로 12월 31일, 룩셈부르고 감독하에 첫 훈련을 시작해 선수들은 미혼팀과 기혼팀으로 나뉘어 연습 경기를 가졌습니다. (기혼팀이 5-0승)

그동안 가르시아 레몬 감독이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였고 최근에 그런 문제점들이 점점 부각됨에 따라 감독 교체를 결정한 것 같습니다. 또 가르시아 레몬 감독이 말한 것 처럼 이왕 감독을 교체할 것이라면 시기는 지금이 딱이죠.

그래서 룩셈부르고가 왔습니다. 하지만 팬입장에서 그다지 만족할만한 선택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브라질 리그 최고의 감독이지만 유럽 무대의 경험이 없다는 것에서 과연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빅클럽을 잘 이끌어 갈지 걱정입니다. 또 룩셈부르고 감독이 마약, 뇌물, 탈세등 온갖 부정의혹에 쌓여온 것은 레알 마드리드의 깨끗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게다가 팀의 패배를 한 선수에게 매도하는 것도 갈라티코스와 정상적인 관계를 맺는데 의문을 갖게하는 모습입니다.

사키부터 룩셈부르고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세가 크게 약화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변화라면 받아들여야겠죠. 별 탈없이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한편 사키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적어도 한명(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은 영입할 거라는 말이 있네요. 언론에서 예측한 주요 후보로 프랑스 리그의 마부바(보르도), 페드레티(마르세유), 에시앙(리옹)과 남미에서 뛰고 있는 마스체라노(리베르), 마르가웅(파우메이라스)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네요. as는 그중 마부바의 영입 가능성을 높게 보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람 영입설도 있는데 뮌헨이 쉽게 내줄리는 없느니 좀 어려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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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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