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오사수나::

레딩 아쉽게 졌네여..

카(ka)(ga)고 2006.12.07 10:00 조회 1,467
                          
                                          

뉴캐슬, 레딩 잡고 강등권 탈출
뉴캐슬이 레딩을 3-2로 꺾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웨스트 햄은 홈에서 위건에게 2-0으로 패하며 강등권에 들어서게 되었다.
이번 시즌 악전고투해오던 뉴캐슬이 4연승을 달리던 레딩을 상대로 반드시 필요한 승리를 따냈다. 레딩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 3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었다. 뉴캐슬은 미드필더인 엠레의 멋진 슈팅으로 승부를 갈랐지만 전반에는 레딩에게 완전히 경기를 내주기도 했다.

뉴캐슬은 24분에 솔라노의 크로스를 받은 시비에르스키의 헤딩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레딩은 제임스 하퍼가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글렌 리틀의 슈팅을 기븐 골키퍼가 막았지만 이번에도 하퍼가 다시 골을 성공시키며 레딩이 경기를 뒤집었다.

이 골로 뉴캐슬은 실망한 듯 보였으나 후반 들어 마르틴스가 송코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직접 차 넣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엠레가 종료 6분을 남겨두고 멋진 골을 뽑아내며 뉴캐슬이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었고 홈 관중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업튼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웨스트 햄이 위건에게 2-0으로 패했다. 위건은 지난 주말 리버풀에게 4-0으로 패한 후 팀 분위기를 다시 살렸다.

웨스트 햄은 후반 초반에 카를로스 테베스가 골을 넣는 듯 했으나 그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그 후 6분 만에 위건이 곧바로 골을 넣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 후 리튼 바인즈의 중거리 슈팅이 웨스트 햄의 수비수 조나단 스펙터의 발을 맞고 들어가며 점수는 2-0이 되었다.

이번 패배로 웨스트 햄은 강등권으로 떨어지며 승점이 간절한 상황이 되었다.


레딩 이번경기만 잡았으면 한동안은 중상위권 유지할 수 있었을 텐데..아쉽게 됐네여..
앞으로 남은 일정들이 험난한데..설기현은 평정 7점으로 무난한 플레이를 했다고 하네여~

이용훈(출처 - goal.com)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새벽 레알 VS 디나모 경기 내용은 최악이였습니다 ^^:; arrow_downward 황제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