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남미 아가들 3인방 소식 ^^
우선 모두의 관심이 제일 높은 완소 가고부터 나갑니다 ^^
1. 가고의 이적 문제가 다음주에 결판이 날 듯 합니다.
소속팀 보카가 이번 주말에 전기 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게 되죠.
현재 1위인 보카는 2위인 에스투디안테스와 승점 3점차.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무조건 우승, 보카가 지고 2위팀이 이기면
우승결정전에서 우승자가 가려지게 됩니다.
현재 보카는 리그 2연패 중. 이번 전기 리그를 우승하게되면 3연패가 되지요.
일단 가고와 에이전트는 다음주 월/화요일에 보카의 마크리 회장과 면담을 한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가고가 확실히 '난 레알로 가겠어요!' 라고 말할 예정. 현재 오퍼는 1700만 유로.
선수가 이렇게 나오면 회장도 거절하기 어려운 입장이 될 듯 하다네요.
실제로 오늘 칼데론 회장은 인터뷰에서 '다음주에 가고가 마드리드에 올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한편, 보카 내에서는 감독과 약간 마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보카가 패배했는데요, 2위팀이 비기는 바람에 승점차가 줄어들어버렸지요.
감독이 패배 후에 "가고가 경기 중에 집중력이 떨어져 있었다"라고 발언했답니다. -_-;
"가고의 머릿속에 지금 보카가 들어있는지, 마드리드가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다.
빨리 (이적 문제에) 매듭을 짓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비난성 발언을 ㅠ_ㅠ
이 발언에 대해 가고는 즉각 응수.
"그런 말을 하다니, 나에 대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내 머릿속에는 일요일의 (보카) 경기뿐이다.
보카에서 계속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보카를 떠나게 된다면,
2부 팀으로 가기보다는 좀더 큰 목표를 위해 싸우는 팀에 가고 싶다는 걸 팬들은 이해해 줄 것이다."
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고 합니다. (완소 가고 ^^)
만약 보카가 우승을 하고 협상이 잘 마무리된다면,
이번주 일요일에 벌어지는 리그 마지막 경기가 가고의 보카 고별 경기가 되겠지요. ^^
2. 이어서 이과인.
이과인의 이적 문제도 가고와 마찬가지로 다음주에 결판이 날 예정.
이과인의 에이전트와 아빠가 다음주에 리베르의 회장과 면담을 가진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리베르 간부진측으로부터 내년 1월에 레알에 입단하기 위한 허가는 받았다네요.
리베르는 1500만 유로를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1000만 유로 선에서 매듭지어질 모양.
사실상 이적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는 듯 합니다.
3. 요즘 형아들 따라서 연습하고 있는 마르셀로.
화요일에는 키예프 원정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
실제로 카펠로 감독은 내년 1월 7일 카스티야-무르시아 전에 마르셀로를 데뷔시킬 것을 검토중.
아무래도 타팀 임대보다는 카스티야에 두고 계속 키우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본인도 하루라도 빨리 데뷔를 원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르셀로는 이제 마드리드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가끔 가족들과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는 모습도 목격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이과인도 그렇고 마르셀로도 그렇고, 이적 문제에는 보통 아버지들이 많이 관여하는데요,
가고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오직 에이전트에게 의지해야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안쓰럽네요.
당연히 알아서 잘 해주겠지만...그래도 아버지만 하겠어요..ㅠ_ㅠ
물론 지나친 아버지들의 바지바람(?)도 별로 보기 좋은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일웹에서 번역해왔습니다.
1. 가고의 이적 문제가 다음주에 결판이 날 듯 합니다.
소속팀 보카가 이번 주말에 전기 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게 되죠.
현재 1위인 보카는 2위인 에스투디안테스와 승점 3점차.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무조건 우승, 보카가 지고 2위팀이 이기면
우승결정전에서 우승자가 가려지게 됩니다.
현재 보카는 리그 2연패 중. 이번 전기 리그를 우승하게되면 3연패가 되지요.
일단 가고와 에이전트는 다음주 월/화요일에 보카의 마크리 회장과 면담을 한다고 합니다.
이 자리에서 가고가 확실히 '난 레알로 가겠어요!' 라고 말할 예정. 현재 오퍼는 1700만 유로.
선수가 이렇게 나오면 회장도 거절하기 어려운 입장이 될 듯 하다네요.
실제로 오늘 칼데론 회장은 인터뷰에서 '다음주에 가고가 마드리드에 올 것이다'라고 했답니다.
한편, 보카 내에서는 감독과 약간 마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주말 경기에서 보카가 패배했는데요, 2위팀이 비기는 바람에 승점차가 줄어들어버렸지요.
감독이 패배 후에 "가고가 경기 중에 집중력이 떨어져 있었다"라고 발언했답니다. -_-;
"가고의 머릿속에 지금 보카가 들어있는지, 마드리드가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다.
빨리 (이적 문제에) 매듭을 짓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비난성 발언을 ㅠ_ㅠ
이 발언에 대해 가고는 즉각 응수.
"그런 말을 하다니, 나에 대해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내 머릿속에는 일요일의 (보카) 경기뿐이다.
보카에서 계속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나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보카를 떠나게 된다면,
2부 팀으로 가기보다는 좀더 큰 목표를 위해 싸우는 팀에 가고 싶다는 걸 팬들은 이해해 줄 것이다."
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고 합니다. (완소 가고 ^^)
만약 보카가 우승을 하고 협상이 잘 마무리된다면,
이번주 일요일에 벌어지는 리그 마지막 경기가 가고의 보카 고별 경기가 되겠지요. ^^
2. 이어서 이과인.
이과인의 이적 문제도 가고와 마찬가지로 다음주에 결판이 날 예정.
이과인의 에이전트와 아빠가 다음주에 리베르의 회장과 면담을 가진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리베르 간부진측으로부터 내년 1월에 레알에 입단하기 위한 허가는 받았다네요.
리베르는 1500만 유로를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1000만 유로 선에서 매듭지어질 모양.
사실상 이적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는 듯 합니다.
3. 요즘 형아들 따라서 연습하고 있는 마르셀로.
화요일에는 키예프 원정에 참가하지 않은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
실제로 카펠로 감독은 내년 1월 7일 카스티야-무르시아 전에 마르셀로를 데뷔시킬 것을 검토중.
아무래도 타팀 임대보다는 카스티야에 두고 계속 키우고 싶어하는 듯 합니다.
본인도 하루라도 빨리 데뷔를 원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르셀로는 이제 마드리드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가끔 가족들과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는 모습도 목격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이과인도 그렇고 마르셀로도 그렇고, 이적 문제에는 보통 아버지들이 많이 관여하는데요,
가고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오직 에이전트에게 의지해야 하니까 개인적으로는 조금 안쓰럽네요.
당연히 알아서 잘 해주겠지만...그래도 아버지만 하겠어요..ㅠ_ㅠ
물론 지나친 아버지들의 바지바람(?)도 별로 보기 좋은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일웹에서 번역해왔습니다.
댓글 7
-
slowhand 2006.12.06잘 읽었습니다. 일웹에서 번역해오시는걸 보니일본어 잘하시나봐요?ㅎㅎ 전 고등학교때 일본어 배웠는데 지금 히라가나도 못읽음;;ㅋㅋ
-
PREDATOR 2006.12.06일웹 ㄷㄷㄷ 죄송하지만 그 사이트 주소좀 알 수 있을까요?
일드를 많이봐서 나름 일본어는 읽을 줄 안답니다 ㄲㄲ -
마르세유룰렛 2006.12.06이과인과 가고가 빨리 마무리 짓고 레알에서 둥지 트는 모습을 보면 좋겠는데
-
라울여친 2006.12.06글쎄 이과인은... 호두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 필요할지 의문...
-
Joaquin 2006.12.06어차피 어리니까요 ㅋㅋ
이과인도 첫시즌부터 주전할 생각 가지고 오지는 않겠죠 -
조용조용 2006.12.07일어는;;; 도쿄에서 꽤 살았었기때문에 안 배울 수가 없었던;;
그리고 윗님 정보 가져온 사이트는 레매에도 링크되어 있는
madridismo.com입니다 ^^ -
카(ka)(ga)고 2006.12.07저도 이과인의 활약상을 못봐서 그런지 이과인의 영입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안가네여..다른 곳에서도 이과인보다는 크레호가 낫다는 말도 있고..이과인의 기량이 정말 궁금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