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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문제는 셋피스 상황에서의 수비

까타리나 2006.11.23 02:04 조회 1,298
언제적부터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전체적인 수비벨런스 문제에서 항상 빠지지 않고 눈에 띄는 문제가 바로 세트피스 상황시 공중력 장악면은 물론이고 간혹 상대팀 공격수가 쇄도해오는 경로를 미리 차단하지 못하고 프리로 놔두는 장면이 많이 보이더군요...

요즘 축구에서 보이는 튼튼한 중앙 장악력과 수비와의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시키며 잔실수를 극대로 최소화 하는 트랜드 속에서 이런 셋피스 상황에서의 실수 하나는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고 이건 뭐 곧바로 패배로 이어지죠...바로 어제 리옹전도 엘게라의 참담한 수비본능이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카시야스도 그냥 멍하니 있더군요...수비수가 공격수를 쇄도하도록 그냥 놔준것도 치명적인 실수였고 골키퍼도 바로 눈앞까지 떨어지는 크로스를 그냥 멍하니 보고만 있었던것도 아쉬웠구요.

이번시즌은 걸출한 메디오센트로들과 칸나바로라는 수비의 본좌를 영입해서 전체적인 마킹이라던지 미들필더들과 수비진의 간격등등은 지난 시즌보다 훠어어얼씬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런 셋피스상황에서의 수비전술을 더욱더 가다듬어야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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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아침부터 상큼하네요~~ arrow_downward 지금 레알에는 강력한선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