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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무링요 - 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

dogma 2006.11.19 15:15 조회 1,902

Q: 런던에서의 생활은 어떻습니까? 런던 사람이 다 되었는데..

Jose: 무척 놀랍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런던에 동화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뿐 아니라 나의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역시 '런던 사람이 다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 런던을 집처럼 생각하시는건가요?

Jose: 네, 그래요. 집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15년후면 우리 애들도 대학생이 되는데 그때
애들이 런던에 있는 대학을 다니게 되면 저도 런던에서 살 예정입니다. 그러나 미국 대학교
로 가면 나 역시 미국으로 갈 것입니다. 지금은 저의 커리어 때문에 애들이 저를 따라 런던
으로 왔지만 제가 나이가 들고 애들이 성장하면 애들에 따라 움직여야죠. 만약 애들의 선택
이 런던이면 전 기쁠 것입니다.

Q:존 테리가 당신에게 런던 토박이들의 슬랭을 가르쳤다고 하던데요?

Jose: 네, 저도 런던의 슬랭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사과나 배들처럼 예?(뭐야? ㅡ,ㅡ;)

Q:나쁘지 않군요. 하지만 런던에는 테러가 있습니다. 이것은 당시이 런던에서 사는것을
재고하게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Jose: 런던에 테러가 나오는걸 나도 알고 있습니다. 사실 난 런던 사람들에게 커다라거
하나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폭탄이 터져도 런던 사람들은 동요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사람
들은 자신의 도시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고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죽은 사람들과 그의 가
족들에게는 매우 슬픈 일입니다. 그리고 테러는 런던뿐 아니라 전세계를 대상을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건 당신은 안전을 보장 받을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해져야하고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침착성을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정부도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함은 물론이고요.

Q: 2012년 올림픽은 런던에서 열리는데 알고 있나요?

Jose: 물론입니다. 난 올림픽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런던이 개최지로 선정되었을때 누구보다
흥분되었습니다. 나는 올림픽에서의 축구가 최고의 대우를 받는 종목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언젠가는 포르투갈 대표를 이끌고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내가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도 올림픽은 나에게 무척이나 매력적일 것입니다. 스포츠 자체가 환상적이죠.

Q: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 단일팀(UK)으로 참가하는건 어떻습니까?

Jose: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Q: 조세, 단일팀이 되면 선수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Jose: 모르겠어요. 국가대표팀은 국가 사람들을 위해서 있습니다. 당신 자신의 국가를 위해 선수들이
그것을(애국심) 느끼고 경기에서 뛰게 해야합니다.  나 역시 나의 국가를 리드하면서 포르투갈 대표
를 이끌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Q: 포르투갈 대표 말고 영국 대표팀을 이끌 생각은 없나요?

Jose: 만약 내가 5년동안 영국에 더 머물고 계약을 또 채결하고 더 오래있고.. 이러면 영국을 더 많이
느낄수 있겠죠. 오래 머물고 이곳과 정이들고 그러면 나에겐 특별할 것이고 영국이란 나라가 남의 나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있는 나라가 되겠죠. 그러면 그때 지휘봉을 잡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영국 대표팀의 감독은 영국 사람이 맡아야 한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Q: 당신은 게임에서 어떻게 긴장을 해소합니까?

Jose: 난 4륜 오토바이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첼시와의 보험 계약 문제 때문에 영국에서는 이걸 탈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경기 없을땐 긴장을 푸는 딱히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나는 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합니다. 현재는 테니스와 스케이드 타는거죠.

Q: 영화도 보러 갑니까?

Jose: 갈수 있을때 갑니다. 영화 선택권은 내게 없습니다. 애들이 원하는 '판타스틱4'와 '허비'를
보러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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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톡웰에는 포르투갈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가봤나요?

Jose: 옛날에 쇼핑하러 2번 갔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온 물건들을 살수 있었죠. 애들도 좋아했어요.

Q: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는 사이가 좋습니까?

Jose: 우리의 사이는 매우 좋습니다. 서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친구들, 그의 가족, 그의
축구, 그리고 나를 좋아합니다. 그의 꿈이 경기장에서 실현되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다.
프랑스 남부 지방을 여행하면서 그의 요투에서 한주의 휴일동안 나를 초대한적이 있습니다. 보트에서
요트 위에서의 생활을 환상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사고 싶은 마음을 없습니다. 로만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말이에요.

Q: 당신은 언론을 상대로 늘 환영 받고 있습니다. 당신은 순수하게 농담을 즐기는 편입니까?

Jose: 난 늘 정직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난 바뀌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무었을 요구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 바꾸지 않아요. 때문에 언론 매체들은
나의 발언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난 편합니다. 왜 모든 사람들이 눈 앞에 있는
이익 때문에 솔직해지는 것을 포기합니까?

Q: 당신이 본 최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Jose: 1996년에 호나우도. 난 마라도나, 에우제비오, 지단 그리고 굴리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1996
년의 호나우도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는 선수였죠. 매일 난 호나우도와 일했는데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50미터 거리를 단독으로 수비수 5명을 제끼고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난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죠.

출처 - 푸투 Floccu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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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젠덴의 터프한 인터뷰!!!!!!!!!! arrow_downward 그래도 카펠로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