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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09-10 레알매니아 어워드 결산!

sexy 2010.06.20 23:26 조회 5,458 추천 11
시간 관계로 따로 페이지 만들지 못한 점,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_ _)

최우수선수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시즌 MVP에 선정되었다. 팀 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에 성공했으며, 입단 첫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끄는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또한 시즌 내내 기복없이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고비때마다 골을 터뜨려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했다. 또한 세트플레이에서도 전매특허인 ‘무회전 슈팅’으로 상대팀 골키퍼를 농락했으며 특유의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으로 상대 수비를 분쇄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스페인에 오자마자 라리가를 평정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음 시즌에는 분명 챔피언스 리그 사냥에 선봉장이 될 것이다.

우수상: 곤살로 이과인
이과인은 입단 초기에 드리블, 패스, 돌파력 등 포워드로서 재능이 탁월한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유독 골 결정력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과인이 약점이 없는 포워드가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이번 시즌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많은 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력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은 다음 시즌을 앞둔 이과인에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공로상: 마누엘 페예그리니
비록 무관에 그친 시즌이었지만, 페예그리니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어떤 시즌보다 화려한 경기력을 선사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암흑기가 선수들 사이의 파벌이나 대립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는데, 페예그리니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는 그 어떤 팀보다 선수들 사이에 행복한 기운이 감돌았다고 볼 수 있다. 많은 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무링요 감독을 선임했지만, 만약에 좋은 결과를 맺더라도 페예그리니 감독의 기초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발전상: 마르셀로
마르셀로는 항상 수비력이 약점으로 지적받는데 이번 시즌 만큼은 중위권 팀을 상대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어느 정도 향상됐다는 평이다. 한편 공격력에 있어서는 이미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경지에 올라선 모습이다. 또한 선수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항상 유쾌한 팀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에 공헌하고 있다. 앞으로 약점인 수비력 보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신인상: 라울 알비올
발렌시아에서 워낙 부진한 모습을 보여 영입 당시 알비올에 대한 기대만큼 우려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우려를 말끔히 씻을만한 활약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특히 팀에서 핵심 수비수인 페페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가라이와 함께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페예그리니 감독을 기쁘게 했다. 하지만 시즌 종반의 부진과 잔실수 등은 알비올에게 해소해야 할 문제다.

숨은활약상: 사비 알론소
시즌 초반에는 패스 미스를 남발하는 부진한 플레이로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정신력을 가다듬고 
시즌 후반기에 준수한 활약으로 그간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빠르진 않지만 상대방의 길을 읽는 영리한 수비 능력, 그리고 전매특허의 패스 능력 등이 후반기 상승세에 보탬이 되었다는 평이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미드필드 라인에서 많은 약점이 드러나고 있는데 사비 알론소가 부진을 딛고 그 해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공로상: 쿠루루
쿠루루님이 계시기 때문에 레알매니아의 사진 게시판이 존재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경기 고화질 사진과, 또한 선수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각종 사진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시기 때문에 쿠루루님의 고정팬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꾸준한 활동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회원인기상: 압둘라
레알매니아에서 예전부터 꾸준한 활동과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신 압둘라 님을 올해의 회원인기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주옥같은 리플로 회원님들께 폭풍웃음을 주신 점이 컸습니다. 이외에도 정말로 많은 후보 회원님들이 계셨는데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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