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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 대비하는 구단… 후보에는

토티 2021.02.03 20:15 조회 3,652 추천 2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마드리드의 감독 교체 이슈에 대해 다뤘다. 지네딘 지단(48) 감독을 경질하려는 움직임은 없지만 올여름에 시작할 팀 개편을 지단 감독에게 맡기는 것에는 회의적인 분위기이며 사령탑 교체시 몇 가지 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라울 곤살레스(43) 카스티야 감독이다. 내부에선 라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있고, UEFA 유스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경험을 통해 마드리드를 결속시킬 준비가 되었다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카스티야에서의 지도 방식도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53) 전 유벤투스 감독이다. 세리에A 및 유럽 무대에서 검증된 베테랑 감독으로, 스타선수단 관리 및 풍부한 우승 경험을 구단이 높이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또 마드리드와 사이가 좋으며 어제 끝난 겨울 이적시장서 좋은 제의를 거절하기도 했다. 팀을 관리하는 영리한 기질이 까다로운 기준을 가진 마드리드와 잘 어울릴 것이라 알렸다.

율리안 나겔스만(33) RB 라이프치히 감독도 독일발을 인용해 거론되었다. 라이프치히에 불어넣은 젊은 열정과 위닝 스피릿이 강점이라고 평했다. 아직 감독 교체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오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단 감독의 후임을 결정하는 일이 최근의 구단 역사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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