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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구단에 1월 이적 의사 통보

토티 2020.11.21 15:13 조회 5,820 추천 1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이스코(28)가 1월 이적시장서 구단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공식 전달했다고 알렸다. 안정적이지 못한 입지에도 오랜 기간 구단에 몸담아왔던 이스코는 이제 꾸준한 출장 기회를 찾아 떠나려는 입장을 밝혔다.

이스코는 에이전트를 겸하고 있는 아버지를 통해 이적 의사를 내비치며 ‘들어오는 제안을 검토해달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보를 하기까지 오랫동안 고민했으며 지단 감독과 면담 자리도 가졌다. 지단 감독은 경기를 꾸준히 뛰고 싶어한다면 붙잡을 수 없다고 답했고, 구단도 선수의 뜻을 존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내년에 열릴 유로 2020이 이스코의 입장 변화에 큰 영향을 줬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마드리드서 경기를 자주 못뛰는 탓에 지난해 6월 이후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선 이적해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판단했다.

매체는 임대 후 완전 이적 또는 즉시 완전 이적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스코가 직접 이적 의사를 내비치면서 곧 시장이 요동할 것이고, 스페인이 아닌 해외로 갈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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