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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 검토하는 구단… 후보에 2인

토티 2020.11.11 23:07 조회 5,901 추천 1

마르카(MARCA)는 구단이 불안정한 센터백 상황으로 인해 내년 여름 보강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단은 각기 다른 이유로 불안한 상황에 놓인 센터백진에 대해 우려하며 영입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주장 라모스는 재계약 이슈다. 구단은 서둘러 재계약을 매듭짓길 원하며 선수 역시 외부 잡음 없이 진행시키고 싶어한다. 아직까지 결정난 바는 없다. 라모스와 짝을 이루는 바란은 최근 극심한 기복으로 비판대에 올랐다. 그간의 오랜 활약에도 맨체스터 시티전, 발렌시아전 등을 통해 약점을 노출했다.

밀리탕은 구단이 들인 큰 이적료와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이다. 구단은 미래를 책임질 다재다능한 수비 재목으로 밀리탕을 낙점하고 데려왔지만 경기장 안에서, 또 부상 등으로 확신을 주지 못했다. 첫 시즌 대비 눈에 띄는 발전은 현재까지 보여주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나초는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성실히 기여해줬지만 수비 중추로서의 활약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년 여름을 목표로 언급된 후보는 둘이다. 최근 구단에 자신을 역제의해온 데이비드 알라바(바이에른 뮌헨)다. 내부에서는 이적료가 들지 않는 알라바를 염두에 두고 있고, 바이에른과 마찰을 빚지 않는 선에서 영입이 가능해지면 움직일 수 있다. 또 하나는 다요 우파메카노(RB 라이프치히)로, 구단이 오랜 기간 눈여겨봤으며 특히 지단 감독이 선호하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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