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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선수 아닌 내 책임, 해결책 찾을 것”

토티 2020.10.22 09:49 조회 4,855 추천 3

지네딘 지단(48)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샤흐타르 도네츠크전(2-3)을 마치고 마이크 앞에 섰다.

먼저 그는 “확실히 내 책임이다. 전반전의 팀은 부정적이었고 이는 내가 잘하지 못해서다. 선제 실점이 모든 걸 바꿨고 우리는 그 대가를 치렀다”고 고개를 떨구면서 “두 번째 패배에 기쁘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겨우 시작이고 우리가 다같이 모든 걸 돌려놓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좋은 시기다. 특히 전반전... 선수들을 탓할 수는 없다. 그들은 경기장에서 뛰고 역할했다. 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팀의 모습을 보지 못했고, 감독이 원하는 팀의 모습이 나오지 않으면 그건 감독 잘못이다”고 자책했다.

“후반전에 대응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기쁘다. 그들은 그렇게 질 자격이 없다. 나의 책임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찾으려 노력할 것이고 찾을 것이다. 이제 주말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분발을 다짐했다.

곧 맞이할 엘 클라시코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게 없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에 평온함을 갖는 것이다. 지금 대답하는 게 긍정적일 수가 없다. 힘든 밤이고 우리는 이 상황을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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