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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 계획에 없던 잔류

토티 2020.10.15 22:28 조회 3,847 추천 1

마르카(MARCA), 라 섹스타(La Sexta)는 루카 요비치(22)가 올여름 구단을 떠나지 않고 남은 것이 우연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부터 부족한 출장 기회로 임대 등 해결책을 찾으려 했고, 이는 지단 감독과의 면담 후 명확해졌다. 여름 휴가에서 돌아온 후 그는 지단 감독과 만난 자리에서 다가올 시즌에 팀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일지 물었고, 이에 지단 감독으로부터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면담을 계기로 임대를 가는 쪽으로 구단과 뜻을 모으고 팀을 찾아봤지만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제의가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무언가가 일어나리라 기대했지만 그대로 시간은 흘렀고, 반대로 여름 내내 많은 제의를 받은 마요랄이 막바지에 팀을 떠나는 결말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마요랄 역시 오늘 인터뷰를 통해 이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프리시즌에 최대한 빨리 마드리드를 떠나려고 했는데 지단이 나를 남기고 싶어했다. 나는 지단에게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떠나겠다고 했다. 마드리드는 지단의 이야기를 듣고 요비치를 내보내려고 했던 것 같다. 이에 내가 다시 지단에게 전화를 걸어서 나를 보내줄 수 없겠냐고 했다. 더 많은 기회를 얻으면서 경기를 뛰고 성장할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결국 여기(로마)로 오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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