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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구단, 일부 영입설 재반박 “절대 영입 없다”

토티 2020.09.22 20:22 조회 3,069 추천 1

“선수들에게는 두 번이나 급여 삭감을 요청하면서 영입을 하는 게 도덕적으로 옳은가?”

마르카(MARCA)는 위와 같이 구단의 답변을 전했다. 최근 에딘손 카바니를 비롯해 일부 선수들의 FA 영입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 구단이 재차 확고한 입장을 밝혔다. 어떤 상황이 와도 영입은 없다.

구단은 올해 들이닥친 코로나19 여파로 긴축재정에 들어가면서 32만 유로를 흑자로 거뒀고, 이번 시즌에는 지출을 최대 1억 8,000만 유로까지 줄일 계획에 있다. 그 일환으로 구단은 선수단 급여 10~20% 삭감안을 준비 중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선수 영입은 재정적,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경영진 입장이다. 최근 카바니 측이 구단에 자신을 역제안하며 이적을 타진해왔지만 구단은 공격진(요비치, 마리아노, 마요랄) 이탈이 일어나더라도 그 누구도 영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단 감독은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통해 벤제마 외 나머지 공격수들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에 구단은 곧 돌아올 아자르, 아센시오를 통해 득점력이 보완되고 또 다양한 선수 조합을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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