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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세르히오 라모스: \"카로 감독은 카파로스 감독을 떠올리게 한다\"

mejor blancos 2005.12.11 15:06 조회 6,162
Q: 감독이 바뀌었는데 다들 어떻습니까? A: 아주 좋아요. 짧은 기간동안 새로운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상당히 급격한 변화였죠. 하지만 우리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극을 줄 감독이 우리에게 도착했다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만족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카로 감독이 훈련 중에 그런 아이디어를 아주 많이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겠죠? A: 예, 확실히 그래요.  우리는 훈련 중에 압박과 파워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고, 바라건데 경기장에서 그런 모습이 보여졌으면 합니다.   Q: 감독은 선수들과 개별면담을 가졌는데요. 그가 당신에게는 무엇을 요구하던가요? A: 예, 그는 선수 모두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게는 팀에게 균형을 가져다 줄것을 요구하셨죠. 무엇보다도.. 상대팀의 역습을 차단하거나, 공격을 개시할 때 첫번째 패스를 시작하는 것 등이죠. Q: 말라가전에서 경기장 한가운데에 당신을 위치시킨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설명했죠? A: 단지 그는 내게 그 포지션에 위치시킬 것이라고 말했고, 저는 기뻤을 따름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제게 확신을 갖고 의지한다는 것이지 다른게 아닙니다. 포지션 문제는 그보다 덜 중요합니다. Q: 처음 룩셈부르고 감독도 그랬지만, 카로 감독도 당신을 새로운 Pirri로 보고 있군요.. A: 전 좋습니다. 그 포지션에서는 추가로 공격을 할 수가 있구요, 개인적으로는..그래요, 골로 마무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바라건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Q: 그 다재다능함이 당신을 필수적인 존재로 바꾸고 있습니다. A: 선수에게 다재다능함이란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이 제게 많은 확신을 갖고 있고, 더 나아가서 여러 포지션을 부여한다는 사실은 절 매우 기쁘게 합니다. Q: 연습경기에서 골까지 넣었다죠! 호나우두를 자극하지 마세요! A: 말도 안돼죠.(웃음) 그가 (저 때문에) 자극을 받는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는 그 위치에서 언터쳐블이에요. 요전날 제가 많은 골을 넣은 것은 맞습니다. 경기장에서도 그런 부분이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Q: 레알마드리드가 나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이 감독의 교체였을까요? A: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길 바랍니다. 그것은 선수들의 결정이 아니었죠. 우리 모두에게 잘못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감독이 왔고, 그가 우리에게 주입하려고 아이디어들은 매우 훌륭합니다. Q: 카로 감독은 누굴 연상시키던가요? A: 그는 상당히 제게 카파로스 감독을 떠올리게 합니다. 주로 일하는 방식에서 그렇습니다. 우리는 파워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으며, 훈련 전에 하는 미팅에서 항상 불꽃이 튀깁니다. 그런 것들이 제게 카파로스 감독을 연상케 해요. Q: 이런 불꽃은 팀에 필요한 것인가요? A: 네, 역시 감독이 우리에게 그것을 보여주면 상당한 충격이 될 수 있죠. 아마도 우리에겐 그런 불꽃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Q: 가장 큰 변화는 최고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죠! A: 감독은 이 클럽이 윙플레이어를 사용하던 예전 시절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우린 볼을 더 많이 점유하게 될 겁니다. 우리는 더 좋은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며, 이 baribaché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Q: 카로 감독이 소리지르는 방식이 두렵지는 않습니까? A: 그는 제게 소리지른 적이 전혀 없는데요.(웃음) 그러나 제가 말한대로 카파로스 감독은 유니폼을 입고 헤딩을 해야한다면 하는 분입니다. 카로 감독은 카파로스 감독과 많이 비슷합니다. 항상 긴장 속에 있고, 어떠한 혼란도 주려하지 않고, 언제나 경기할 때 지녀야할 불꽃이 꺼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경기는 훈련내용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Q: 당신의 리더쉽을 보면 이 팀에서 평생 있게될 것 같은데..어떻습니까 ? A: 저는 이 곳과 세비야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몇 년간 소속팀에서 데뷔하고 싶다는 꿈을 위해 싸워왔는데, 결국 세비야에서 그런 기회를 얻었죠. 한편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커다란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는 여기에 있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많이 생각합니다. Q: 파블로 가르시아와 이야기를 나누었나요? A: 그는 제게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는 동료입니다. 만약 감독이 저를 우선하여 출전시키기로 정했다면, 아마도 제가 체력적으로 파블로 가르시아보다 조금 더 좋은 상태에 있기 때문일 겁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다음 주에는 그를 출전시키고 저를 쉬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단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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