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마드리드, 통산 500골 달성

카림 벤제마는 알라베스전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지단 마드리드의 500번째 골을 기록했고, 이후 아센시오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501번째 골을 추가했다. 지단의 팀은 207경기에서 501골을 넣으며 경기당 평균 2.4골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감독은 5시즌 동안 10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리그에서 11번째 우승을 확정 짓기 직전이다.
마르카(MARCA)는 감독 지단의 통산 500골 달성을 기념하여 그 간의 기록들을 소개했다.
1호 득점
벤제마는 500번째 골을 기록했을뿐만 아니라 지단 감독의 첫 골 또한 그가 넣었다. 2016년 1월에 있었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였고, 이날 베일은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최다 득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단 감독하에서 112골(22.32%)을 기록하며 그 누구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 벤제마(74골)와 베일(44골)이 그 뒤를 잇는다.
셀타에게 자비란 없다
셀타 비고는 지단의 팀을 상대로 10경기 31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경기를 펼쳤고, 맨시티는 3경기 2실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바이시클킥
501골 중 2골은 인상적인 바이시클킥을 통해 나왔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호날두의 유벤투스전, 베일의 리버풀전이 그 경기이며 대단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페널티킥
덕 아웃에서 지단 마드리드는 56번의 페널티 킥을 얻었다. 이 중 호날두가 5번, 라모스가 1번을 넣지 못하면서 총 6번을 놓쳤고 호날두 16번, 라모스 10번, 벤제마 6번, 베일 2번 그리고 이스코, 아센시오, 하메스, 바스케스가 각각 1번씩 그물을 흔들며 50번을 성공시켰다.
헤더
호날두(20)가 가장 많은 헤더 골을 기록했으며 벤제마, 라모스가 각각 14번을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바스케스가 4번의 헤더를 성공시켰다는 것이다.
프리킥
지단의 팀은 프리킥을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호날두(6)가 가장 많은 프리킥을 넣었고 라모스, 아센시오, 하메스, 나초가 각각 1번으로 총 10골을 기록했다. 지단이 마드리드를 지휘하는 기간 동안 리오넬 메시는 26번의 프리킥을 성공시켰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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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pknot 2020.07.12지단 마드리드는 프리킥대신 뚝배기로 골을 대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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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2020.07.12마지막 프리킥은 키커가 날두가 아닌 라모스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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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2020.07.12맨시티에 약하단 의미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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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_Zidane 2020.07.13*지단 마드리드에서도 베일이 득점 탑3안에 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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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잘한다 2020.07.13프리킥은 호날두가 안찼으면 더 넣었을듯....하아 베일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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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중독자 2020.07.13프리킥 골이 더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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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Guti.H 2020.07.14BBC의 위엄
베일도 날두가 있었기에 빛났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