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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 눈독들이는 밀란, 손가락만 쪽쪽

토티 2020.06.22 21:02 조회 3,298 추천 2

이탈리아 AC 밀란이 루카 요비치(22)에 군침만 흘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는 밀란 경영진이 올여름 요비치를 영입 1순위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해 공격 보강이 필수다. 곧 전권을 부여받고 밀란에 부임할 랄프 랑닉 감독은 분데스리가 시절 익히 봐온 요비치를 적임자로 지목했다. 하지만 예산이 발목을 잡는다.

밀란은 올여름 랑닉 감독에게 쥐어줄 전력보강 자금을 7,500만 유로로 설정했다. 지난해 마드리드가 6,000만 유로에 데려온 요비치를 영입하기엔 역부족이다. 때문에 이들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해보려는 자세다.

한편, 밀란과 마드리드는 지난해에도 테오 에르난데스를 주고 받으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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