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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com> 아리고 사키가 떠나는 진짜 이유

Elliot Lee 2005.12.09 03:51 조회 8,550
&nbsp;&nbsp;&nbsp;&nbsp;이번달 21일 공식적으로 사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 가겠다고 보도 됐다.
그는 가족과 향수병으로 인해 일을 그만 두겠다고 했다. 그의 결정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부회장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는 안타카움을 표현했다.

&nbsp;&nbsp; "그는 환상적인 프로이며,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nbsp;&nbsp;&nbsp;&nbsp;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위해 그리스로 이동했을때 선수단과 사적인 만남을 가지고 자신의 결정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알려진다.

&nbsp;&nbsp;&nbsp;&nbsp;그가 건강 상으로 축구계에서 잠시 떠났다가 레알 마드리드의 스포츠 디렉터로써 복귀 했을때, 그가 적격의 인물로 인식돼왔다. 그러한 기대에 부응 하기 위해 사키는 토마스 그레벤센에 영입, 그리고 밥티스타, 세르히오 라모스, 호빙요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라모스와 밥티스타가 기대치에 다다르지 못하자 압박을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nbsp;&nbsp;&nbsp;&nbsp;결정적으로 자신이 페레즈에게 적극 추천했던 룩셈부르고가 감독직에서 성적 저조로 해임당하면서 그 압박의 극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점에서 사키의 후임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페르난도 이에로가 거명되고 있다. 그의 선수보는 능력이 미지수이지만 선수단과 경영진의 관계를 윤활하게 해줄 수 있는 가교로의 역할은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다. 사키의 후임이 누가 되든 페레즈의 먹칠 된 체면과 그의 갈렉티코 모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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