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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측 ”영국 복귀 X, 남은 여생 생각”

토티 2020.06.04 20:28 조회 2,669 추천 1

가레스 베일(30) 측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을 일축했다. 베일은 곧 아랍 자본에 인수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최근 연결됐으나 에이전트 조너선 바넷이 “관심 없다”며 반박했다. 마드리드에 남겠다는 뜻까지 덧붙였다.

영국 BBC 라디오 4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매번 말하지만 베일은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 다시 뛰는 건 믿기 힘들만큼 대단하겠지만, 내가 알기로 그는 그럴 생각이 없다. 마드리드에서 뛰는 걸 무척 좋아한다”고 밝혔다.

또 “베일은 월드컵을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이룰 수 있는 걸 거의 다 이뤘다. 아쉽게도 몇 가지는 웨일스 대표라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그 밖에 모든 건 다 해냈다”면서 “마드리드에서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다. 왜 그가 마드리드를 떠난 경력을 생각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며 이적의 뜻이 전혀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그는 남은 여생과 자녀, 손주들을 위해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싶어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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