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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포스트 마케렐레’ 찾는다

토티 2020.05.07 01:16 조회 3,673 추천 1

마르카(MARCA)는 구단과 지네딘 지단 감독이 올여름 카세미루 대안을 영입해야 한다는 것에 상호 동의했다고 전했다. 프로필은 피지컬이 뛰어나며 공수 역량을 겸비한 ‘포스트 마케렐레’다.

1순위는 역시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스타드 렌)다. 유망주 정책을 선봉에서 이끄는 주니 칼라팟 스카우트 총괄이 지목한 ‘차기 스타’이며 지단 감독에게도 합격 도장을 받았다. 모든 조건이 완벽하다. 문제는 이적료 및 스타드 렌과의 협상이다. 영입에 필요한 최소 금액이 6,000만 유로이며 스타드 렌도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하면서 1년 더 붙잡아두겠다는 자세다.

비현실적일 수 있는 다음 후보는 은골로 캉테(첼시)다. 지단 감독이 레스터 시티 시절부터 원했던 오랜 짝사랑 대상 중 하나다. 역시 첼시와의 협상이 문제다. 책정된 8,000만 유로는 29살 선수에게 선뜻 투자하기 어렵게 만든다.

상대적으로 금액 부담이 적은 대안으로는 부바카리 수마레(릴)가 거론되었다. 하지만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다. 작년 여름 울버햄튼이 4,000만 유로 제의를 거절당했고 최근에는 리버풀 등까지 가세하면서 몸값이 더 치솟았다. 이번 시즌 릴에서의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6,000만 유로가 책정가로 꼽혔다.

마지막은 오렐리앙 추아메니(AS 모나코)다. 후보군 중 가장 덜 알려져있는 약관 스무살의 신예로, 모나코가 지난 1월에 1,800만 유로를 보르도에 지불하고 데려왔다. 모나코선 아직 주전을 꿰차지 못했지만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꾸준히 지내며 재능을 인정받는 미드필더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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