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크카모 조합은 이제 그만

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의 동시 선발출전을 시키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토니 크로스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후로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은 소위 크카모 조합이라고 불리우는 크로스-카세미루-모드리치 조합으로 이루어져왔고 이 중원의 조합은 구단에게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안겨준 바 있다.

하지만 모드리치의 노쇠화가 지난 시즌부터 목격되면서 그의 대체가 필요했고 페데 발베르데가 발군의 모습으로 크카모 조합의 다음 시대를 열고 있다. 크로스와 모드리치를 동시 선발출전 시키지 않으면서 모드리치의 체력을 유지시키면서 그를 자연스럽게 대체하려고 하는 지단의 복안은 진행 중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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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leño 2020.03.06크카모가 같이 나올 땐 발베르데랑 이스코까지 같이 나와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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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20.03.08어쩔수없는 나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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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Alarcón 2020.03.08발베르데 갑툭튀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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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빵 2020.03.093월9일 AM 06:21 이 글의 제목이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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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콜리 2020.03.09아이고 이 때부터 전조가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