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올림피아코스전 인터뷰: 로페스 카로, 디에고 로페스

MacCa 2005.12.07 20:38 조회 7,566
잠정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임명된 후안 라몬 로페스 카로 감독이 데뷔전이었던 올림피아코스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하지만 주전 선수가 대부분 빠졌다는 점과 전반전의 좋았던 경기 내용을 생각해본다면 경기 결과보다는 좋게 볼 수 있던 점들이 많았다는게 스페인 현지 언론의 평이다. 로페스 카로 "조직적인 모습에서 의지와 의욕을 볼 수 있었다. 매우 좋은 흐름도 있었다. 특히 전반전에는 우리가 더 훌륭했고, 찬스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부터 올림피아코스의 리듬에 말렸고, 그들은 종료 직전의 찬스를 적절하게 살렸다. 실수로 지불되는 대가는 결과다. 요행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타에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훌륭한 프로 정신을 보여달라고 선수들에게 주문하고 싶다." 디에고 로페스 "전반전에는 훌륭했다. 후반전에 페이스가 조금 떨어졌다. 미드필드에서 지배당했으니까. 하지만 최선을 다해 싸웠다. 개인적으로는 챔피언스 리그에 데뷔하게 되어 행복한 날이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선수는 별로 없다. 승리에 대한 의욕은 충분했다. 하지만 평상시의 스쿼드가 아니었다. 로페스 카로 감독은 카스티야에 재적할 때와 지도 방식에 변함이 없다.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

arrow_upward [CdR] 코파 델 레이 첫 상대팀은 애틀레틱 빌바오 arrow_downward 대 올림피아전 후에 나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