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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장쑤 “베일 영입 다 되었는데 레알이 갑자기 변심”

토티 2020.02.22 18:54 조회 1,951


지난 여름 가레스 베일(30)의 중국행이 무산된 것은 모두에게 미스터리다. 특히 베일 이적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장쑤 쑤닝은 계약서 서명을 앞두고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았다. 코스민 올라로이우 장쑤 감독이 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영입이 거의 다 되었다. 장쑤가 에이전트와 합의했고 마드리드와도 합의에 도달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친선경기에서 지더니 마음을 바꾸더라”면서 당시의 황당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또 “마드리드가 베일을 (이적료 없이)보내주겠다고 했고 우리가 이에 맞게 연봉을 지불하려고 하는 찰나에 갑자기 ‘아니다. 이적료를 달라’고 하더라. 이적료와 연봉을 모두 부담하기엔 예산 초과였고 결국 다른 선수를 찾게 되었다. 이적이 90%까지 됐다가 하루아침에 모든 게 틀어진 것이다. 우리가 아니라 마드리드 때문에...”라며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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