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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뒤퐁, 레알 마드리드의 과학자

로얄이 2020.02.18 19:20 조회 2,087 추천 5



지네딘 지단(47) 감독은 피트니스 코치인 안토니오 핀투스(56)에 대한 신뢰를 잃자 그레고리 뒤퐁(47)에게 연락을 하였고, 그는 프랑스 대표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했다.


그것은 프랑스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토너먼트 직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자들보다 더 잘 준비됐으며 월드컵 우승까지 이어진 뒤퐁의 영향력을 알아본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내에서 '맥그레고르'라고 불리는 뒤퐁은 훈련 방법들을 취미로 연구하여 '과학자'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직업상 데이터의 중요한 것들을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타인을 피할 수는 없지만, 어두운 곳에 머물고 매체들을 피하는 걸 좋아한다.


뒤퐁은 자신을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연구자로 정의한다.


"모든 것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훈련의 양과 강도를 분석하여 결과를 얻고 선수로부터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나는 15년 전 자체적인 길을 떠난 세계와 실무를 항상 연관시키고 싶었다."


"최고의 데이터 시스템과 통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


그는 부상 예방을 위한 UEFA 팀의 일원으로, 리버풀의 스포츠 과학 대학과 프랑스 국립 스포츠 및 퍼포먼스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의 수석 코치인 스테판 가이는 "그는 부상 예방, 근력 강화 및 데이터 보관을 포함하여 개인 작업, 운동, 영양 같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 일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에 있어서 최고다."라며 뒤퐁을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뒤퐁은 자신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떠한 날씨에도 매일 35~40km씩 사이클을 타기 위해 새벽 5시 반에 기상하며, 지단의 부름에 파리로 이주하려던 계획을 포기한 모습에서도 그러한 헌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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